한정애 대변인, 오후 현안브리핑

일시: 2014610일 오후 315

장소: 국회 정론관

 

새 총리 후보자 내정과 관련

박근혜 대통령께서 보수성향 언론인 출신 문창극 씨를 총리에 내정했다.

복지확대 반대, 햇볕정책에 대한 노골적인 적대 등 그간의 언론 활동을 반추해보면 극단적 보수성향으로 국민화합, 국민통합이라는 시대정신과 부합하지 않으며, 4.16 세월호 참사 이전과는 완전히 다른 새로운 대한민국을 만들어 가는데 과연 적합한 인물인가에 대한 깊은 우려가 있다.

국민 속에서 소통하고 변화하라는 국민적 요구와는 정반대로 간 인사다.

또한 지방선거에서의 충청 참패로 확인된 민심을 총리자리 하나로 만회하려는 임기응변식 인사이다.

결론적으로 국민을 위한 인사가 아닌, 51%만을 추구하는 박근혜 정권을 위한 인사이다.

이병기 국정원장 내정자에 대해

국정원장으로 이병기 현 주일대사가 내정되었다.

대통령 측근 인사를 국정원장에 임명함으로써 정권의 입맛에 맞는 국정원으로 가져가겠다는 것으로 국정원의 개혁은 앞으로도 없다라는 뜻을 그대로 보여준 인사이다. 국정원 개혁을 바라는 국민의 바람과 정반대의 결과로 나온 것이다.

한마디로 실망스러운 인사이다.

새정치민주연합은 신임 문창극 국무총리 내정자와 이병기 국정원장 내정자에 대한 철저한 검증을 국민께 약속드린다.

 

Posted by 비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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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znzl 2014.06.10 17:3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 때 함 튀어보고 싶은가보죠...

  2. 40대후반 2014.06.11 09:1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 진짜. 사이비 중 같은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