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28일 오후 2시 국회 헌정기념관 2층 대강당에서 한정애 의원실과 노동부 유관기관노동조합 공동주최로 <19대 국회가 바로잡아야할 MB정부의 노동분야 공공기관 정책>에 대한 토론회가 열립니다.

지난 몇년 간 이명박 정부가 노동분야 공공기관에 선진화라는 미명 하에 시행하였던 고용노동정책에 대한 분석과 노동부유관기관노동조합의 회원 단사가 안고 있는 현안에 대한 주제 토론이 진행됩니다. 

토론회는 박성국(매일노동뉴스)대표의 사회로, 한국산업인력공단 자격검정사업의 추진 방향(장택수 전 한국직업능력개발원 선임연구위원), 공공직업훈련기관 재지정의 필요성(이정봉 한국노동사회연구소 연구원), 노사관계 전문교육기관의 필요성과 고용노동연수원의 운영 방안(이병훈 중앙대학교 사회학과 교수) 3가지 주제 발표와 조춘화(민주통합당 전문위원), 황선자(한국노총 고용정책국장), 박재춘(단국대학교 경영학부 조교수) 3명의 지정토론으로 진행됩니다.

많은 분들의 참여 부탁드립니다.

Posted by 한정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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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에 걸쳐 반가운 봄비가 촉촉이 내리고 있습니다. 이 비가 그치고 나면 따뜻한 봄기운은 더욱 완연해 질 거고, 차가운 냉기에 잔뜩 움츠렸던 대지 위로 예쁜 봄 꽃들이 하나 가득 금수강산 방방곡곡을 수 놓게 될 겁니다.

 

오늘을 마지막으로 치열했던 선거 운동도 끝이 납니다. 그리고 우리에게는 선택만이 남게 됩니다. 99% 서민의 삶이 행복한 나라, 원칙과 상식이 바르게 서는 나라. 투표하는 당신이 바로 그런 나라, 대한민국의 주인입니다.

  

지금 우리의 민주주의는 MB 동토의 허허벌판에서 숨죽여 떨고 있습니다. 서민경제 역시 거덜이 난 채 빚으로 겨우 연명만 하고 있습니다. 여러분이 봄비가 되어 주십시오. 이명박근혜 정권을 심판하고 노란 새싹을 활짝 피우기 위한 희망의 봄비가 되어 주십시오.

  

MB정부, 무모하다 못해 위험천만하기까지 한 구 시대 낡은 체제의 마지막 몸부림이 얼마나 시대 배반적이며, 얼마나 후졌는지를 우리는 똑똑히 목도 했습니다. 그런 저질스러운 구 시대를 깨끗히 청산하고 교양미 넘치는 새 시대를 향한 위대한 여정의 힘찬 첫 걸음을 내일 함께 내딛읍시다.

오늘 밤이 지나고 나면 새로운 대한민국과 만나게 되기를 간절히, 아주 간절히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Posted by 한정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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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bbj 2012.04.11 11:1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도 투표하고 왔습니다. 그렇습니다. 투표하는 당신이 주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