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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태 / 자유한국당 원내대표 (국회 본회의 교섭단체 대표 연설) : 정말 이게 뭡니까? 이 정부가 원전기술에 도대체 기여한 게 뭐가 있습니까? 한번 이야기 한번 해보세요! 통계청장이 그리도 눈엣가시였습니까? 국민이 바보입니까? 이게 나라입니까?]

 

[한정애 / 더불어민주당 정책위수석부의장 : 큰 웃음을 주신 것에 대해서 감사하다고 해야 할지, 어떻게 말씀을 드려야 할지 모르겠습니다만.]

 

[김성태 / 자유한국당 원내대표 (국회 본회의 교섭단체 대표 연설) : 문재인 정권에 제안합니다. 과감한 정책 전환으로 출산장려금 2천만 원을 지급하고. 출산주도성장 정책을 실현하자면...]

 

[김태년 / 더불어민주당 정책위의장 : 어제 김성태 원내대표 연설에서 가장 큰 문제는 제안한 내용보다도 출산주도성장이라는 표현입니다. 여성의 출산을 경제성장의 도구 정도로 여기는 자유한국당의 인식이 너무 천박합니다. 국가는 출산을 장려하는 것이 아니라 출산을 기피하는 요인을 해결하고... 낡은 발상과 인식부터 바꾸시기를 바랍니다.]

 

[홍지만 / 자유한국당 홍보본부장 : 52시간 탄력적용, 그리고 최저임금 제도 개선 같은 것들을 시한을 정해놓고, 법 개정 노력이 보이지 않을 경우에 우리가 정기국회에서 필리버스터를 해야 하지 않나.]

 

[한정애 / 더불어민주당 정책위수석부의장 : 걱정이 돼서 말씀을 드립니다. 정기국회 기간에는 모든 국민이 국회에서 국회의원은 해야 될 일을 하라고 아마 요구하실 것입니다. 좋지 않은 말씀을 들을 것 같아서 걱정돼 말씀드리는데, 정기국회에서 맡겨진 역할을 충분히 할 수 있도록...]

 

'정기국회' 시작하자마자 '파행' 치닫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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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TN] [팔팔영상] 한정애 "김성태, 큰 웃음 주셔서 감사해야 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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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로드 김대우기자]

 

[기사내용]

안녕하세요.

강서 병 국회의원 한정애입니다.

 

지금은 국회 환경노동위원회에서

더불어민주당 간사를 맡고 있습니다.

 

(한정애 / 강서 병 국회의원

19·20대 국회의원

국회 후반기 환경노동위원회 간사

) 한국노동조합총연맹 공공연맹 수석부위원장)

 

(아무도 미워하지 않는 개의 죽음 / 하재영 지음

버려진 개 한마리에서 시작해

인간으로 끝나는 이야기

버려진 개들에 대해 르포 형식으로 쓴 책)

 

(한정애 / 강서 병 국회의원)

 

(오늘 소개할 책은?)

바로 이 책입니다.

아무도 미워하지 않는 개의 죽음이라는 제목을 가진

일종의 르포 형태를 띄고 있는 책인데요.

 

제목에서 보신 바와 같이 개에 대한 이야기이기도 합니다.

 

(어떤 내용의 책인가? )

굉장히 생각을 많이 하게 하는 책입니다.

 

가만히 생각해보면

인간의 수명이 점점 길어지는데 반해서

인간을 위해서 희생당하는 동물들의 수명은

점점 짧아지고 있어요.

 

(동물의 생명윤리를 고민하게 하는 책)

 

그들도 생명을 가진 존재라고 하면

우리가 생명을 다루는 존재로써의 사람,

인간은 생명 윤리 앞에서 어떻게 생각하고

또는 어떻게 앞으로 바꿔나가야 할 것인가에 대한

고민을 하게 만드는 책입니다.

 

우리가 일상생활을 영위하면서

사실은 우리가 쓰고 있는 굉장히 많은 제품,

물건, 음식들이 

그 전에 하나의 생명이었던

우리와 같이 숨을 쉬고 먹이를 먹고

먹이활동을 하고 새끼를 낳고 살았던

생명이라는 것,

 

(제품·음식...그 전에는 '하나의 생명')

 

그렇다고 하면 과연 우리가 그 생명체를 어떻게 보아야 할 것인가

사람들의 일상생활을 영위하는 데 있어서 희생을 당하는 동물이긴 한데

희생당하는 동물이기 때문에 그냥 아무렇지도 않게 존엄의 가치 등을 인정해주지 않고

우리가 흔히 말하는 마구잡이로 고통스럽게 다루는 것이 

그런 권리는 우리에게 주어져 있는가

이런 것에 대한 내용들을 개라고 하는 소재를 잡고

그 개가 태어나서 자라고 죽는 과정을 찾아다니면서 쓴 글입니다.

 

(기억에 남는 부분은?)

우리는 인간의 평등에 대해 그런 식으로 말하지 않는다.

최악의 처지에 놓인 누군가를 기준으로 삼아서 모든 사람의 권리와 복지를 빼앗는 것이 평등이라고 주장하지 않는다.

 

평등이라는 말은 우월주의와 중심주의에 반대하기 위해 쓰일 때 가치를 지닌다.

 

누군가가 모든 동물은 평등하다고 전제한 뒤에 이 세상에는 더 고통받는 동물과 덜 고통받는 동물이 있다고

그러므로 모든 동물을 더 고통받는 동물로 만들어야 한다고 주장한다면 그런 평등은 아무런 가치가 없는 것이다.

 

그것은 모든 동물을 고통의 수레바퀴에 밀어 넣으려는 궤변일 뿐이다.

 

("그것은 모든 동물을 고통의 수레바퀴에 밀어 넣으려는 궤변일 뿐이다")

 

우리가 사람을 기준으로 하고 볼 때는 피부 색깔을 따라서 그 사람의 존엄이나 인간권이 달라지는 게 아니듯

동물을 평등하다고 전제한다고 하면 어떤 동물은 더 고통스러워야 하고 어떤 동물은 덜 고통스러워야 한다는 그 기준은

사실 무의미해진 것이겠죠.

 

그래서 왜 개는 안 되고

, 돼지, 닭은 되냐는 방식으로 할 것이 아니라

개가 안 되듯이 소나 돼지, 닭도 역시 고통스러운 방식으로 길러져서는 안 된다는 것인 거죠.

 

(이 책을 국회의원에게 선물한 이유는?)

제가 사실은 국회의원 300분에게 다 돌렸어요.

 

그것은 입법활동을 하시는 분들이 사람을 위주로 해서 고민을 하는데

각 상임위별로 주안점을 두고 있는 사람들이 다 달라요.

 

어떤 상임위는 중소기업인들어떤 상임위는 유아,

어떤 상임위는 청소년, 저희 환노위는 노동자

환경 쪽은 국민 이렇게 돼있는데

각자가 보는 시각들은 조금씩 다르겠지만 

이 책을 본다고 하면 기본적으로 생명 윤리에 대한 생명을 바라보는 시각을

달리할 수 있을 것 같아서

 

그 다음에 우리가 입법적 활동에 대한 것들은 좀 더 폭넓게 어우러지는 방식으로

할 수 있지 않을까 해서 의원님들께 다 한 권씩 보내드렸습니다.

 

("동물이 대접받는 나라는 사람을 함부로 대하지 않는다- 책 중에서 -)

 

<구성 - 김대우 기자, 촬영/편집 - 김웅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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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로드] <서울>[북멘토] 한정애 강서 병 국회의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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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로드 김대우기자]

 

[앵커멘트]

부천 원종과 서울 홍대를 잇는 광역철도 건설 계획이 멈춘 지 1년이 더 지났습니다. 그 사이 현 인천시장이 서울 지하철 2호선을 청라까지 연장하겠다고 밝혀 주목됐었는데, 이 방안에 대해 서울시가 사전 타당성 조사에 나섰습니다.

 

조사 결과에 따라 답보상태에 놓인 광역철도 건설에 탄력이 붙을 전망입니다. 보도에 김대우 기잡니다.

 

[기사내용]

인천시가 추진하고 있는 서울 지하철 2호선 인천 연장안.

 

지난 6.13 지방선거에서 당선된 박남춘 인천시장의 핵심 공약으로, 서울 양천구에 있는 신정차량기지를 인천 청라로 옮기는 내용이 골자입니다.

 

이 안에 대해 서울시가 사전 타당성 조사를 진행합니다.

 

인천시의 요청을 받아들여, 현재 진행 중인 수도권 서부지역 광역철도 건설 관련 사전 타당성 조사에 2호선 인천 연장안을 추가하기로 한 겁니다.

 

(서울시는 이 조사를 통해 신정차량기지를 인천 청라로 옮겨 지하철을 연장하는 게 기술적으로 가능한 지 그리고 경제성이 있는 지 등을 확인한다는 계획입니다.)

 

광역철도가 절실한 서울 강서구로써는 이번 타당성 조사 결과에 주목하고 있습니다. 서울 지하철 2호선 인천 연장안이, 지지부진한 광역철도 건설의 해법이 될 수 있다는 점에서입니다.

 

한정애 / 국회의원

(2호선 차량기지인 신정차량기지를 청라로 옮기고 그 노선이 연장되고 연장 노선에 광역철도 노선이 포함된다는 것은 물론 해봐야겠지만 예비 타당성 조사 결과가 국토교통부에서 얘기하기로는 충분히 나온다...)

 

현재 부천 원종과 서울 홍대를 잇는 수도권 서부지역 광역철도 건설 계획은

신정차량기지 활용이 어려운 걸로 나타나면서 1년 넘게 답보상태에 놓여 있습니다.

 

한정애 / 국회의원

(지금 국토부의 입장은 지난 번 만났을 때도 이번 타당성 조사를 통해서

(타당성이) 어느 정도 확보가 된다면 이미 마련돼 있는 제3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에 그냥 포함해서 사업을 진행하겠다는 의지도 가지고 있습니다.)

 

서울시는 인천시가 요청한 사전 타당성 조사를 내년 2월까지 마무리한다는 계획입니다.

 

티브로드 뉴스 김대우입니다.

 

<촬영/편집 - 김웅수 기자>

 

제보 : snews@tbroad.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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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로드] <서울>2호선 청라 연장 타당성 조사...광역철도 '청신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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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로드 김대우기자]

 

[앵커멘트]

강서구 화곡본동과 6동 주민들이 9호선 지하철을 타기 위해서는 마을버스를 타고 내린 뒤 시내버스를 갈아타야 합니다이 같은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서 마을버스 노선을 연장하는 방안이 추진됩니다.

보도에 김대우 기잡니다.

 

[기사내용]

강서구 화곡6동과 본동을 위주로 운행하는 01번과 02번 마을버스의 노선을 연장하는 방안이 추진됩니다화곡동 주민들의 지하철 접근성을 높이고 민원을 줄이기 위해서입니다.

 

(01번 마을버스의 경우 약수터에서 화곡역을 거쳐 하이웨이주유소까지 가는데이를 지하철 9호선 등촌역이 있는 등촌삼거리까지 연장하겠다는 겁니다.)

 

장상기 / 서울시의원

(마을버스를 지하철역까지 연장해야 한다는 생각은 계속 가지고 있었는데 계기가 없었습니다. 마을버스가 커서 회차할 수 있는 공간이 없었는데 이번 등촌삼거리를 사거리화 하면서 유턴할 수 있는 길이 생겨서 적극적으로 추진하고 있습니다.)

 

이를 위해서는 현재 증미역 쪽으로 좌회전만 가능한 등촌삼거리에서 유턴이 되도록 교통체계를 바꿔야 합니다지역 정치인들은 서울경찰청 관계자 등과 현장을 둘러보고 가능성 여부를 확인했습니다.

 

만약 가능하다는 결론이 나오면 올해 안에 유턴이 허용되도록 한다는 계획입니다.

 

한정애 / 국회의원

(일단 서울지방경찰청에서는 이달 28일에 심의위원회를 개최해서 검토를 하겠다고 합니다그런데 지역 주민들의 편의성또 교통의 원활성 등을 감안해서 긍정적으로 검토하겠다는 상황입니다.)

 

이와 함께 01번과 02번 마을버스 노선의 일부 구간을 변경하는 방안도 추진됩니다. 

현재 먹자골목을 통과하는 노선을 구도로로 다닐 수 있게 한다는 방침입니다.

 

티브로드 뉴스 김대우입니다.

 

<촬영/편집 - 김웅수 기자>

 

제보 : snews@tbroad.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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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로드] <서울>지하철 접근성 강화...강서 마을버스 노선 연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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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정애의원은 26일(목) 열린 제362회 국회(임시회) 제3차 본회의에서 환경노동위원회를 통과한 '가습기살균제 피해구제를 위한 특별법 일부개정법률안'과 '미세먼지 저감 및 관리에 관한 특별법안'의 제안설명을 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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