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상


"13월의 공포, 세금폭탄이라는 무기를 꺼내든 새정치민주연합도 실망스럽기는 마찬가지입니다. 

법인세 인상을 부각시키기위한 것으로 이해되지만, '세금폭탄론'은 아닙니다. 시민들이 세금을 악으로 대할 때 부자증세를 압박할 수있는 내적동력도 약화 될 수밖에 없습니다"


라고 어제 국회본회의 심삼정의원의 비교섭단체 대표연설 중 언급. 

저부담ㅡ저복지의 현 상황에서 중부담ㅡ중복지를 위해 증세에 대한 심각한 고민을 하지 않을 수 없는 상황에서 심상정의원의 지적은 일견 옳다고 본다. 세금폭탄이라는 단어는 과거 새누리당이 야당인 한나라당시절 즐겨? 쓰던 단어였지만 문제의 해결이 아닌 국민을 자극시키는 방식이었는데, 우리도 같은 방식으로 대응 할 필요는 없었는데. 더구나 이미 2013년 말에 논란끝에 합의를 해서 통과시킨 것 아닌가. 

이번 연말정산 관련건은 내게 이런저런 아쉬움과 부끄러움도 함께 안겨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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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한정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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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한정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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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토요일 방화동에 위치한 개화산 둘레길을 걷겠다고 나섰는데,
이론 이론 -..-

산길이 얼어 버려서 근린공원을 걸었습니다.
길을 걷다 만난 비둘기들,
털을 부풀려 가득 공기를 품고 앉아 햇볕을 쬐고 있네요. ^^

평화로워 보이죠?

따뜻하고 폭신폭신한 연말 되십시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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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한정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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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루 리마에서 진행된 기후변화협약 당사국총회 잘 다녀 왔습니다.

개도국의 입장이 많이(?) 반영된 최종 합의가 이루어졌습니다.

내년에 있을 파리 총회까지 우리의 감축목표와 실행계획을 제대로 수립해야겠지요....
국제 사회와의 약속은 선거때의 공약처럼(?) 되어서는 안되니까요. ^^

페루에서 본 야마와 알파카랑 한 컷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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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한정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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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20 참석차 경유한 아틀란타 공항서 우연히 조우한 반기문 유엔사무총장

"대권에 관심없다. 또한 '대권' 이라는 단어 적절치 않아, 그것은 국민으로 부터 위임받은 권한일 뿐" 이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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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한정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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