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년 예산처리 위한 국회 본회의장 휴게실 풍경.
김밥과 계란 그리고 몇개의 귤로 저녁 식사를 대신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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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한정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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낙엽

잠시 쉴 수 있게 쓸지 말고 두어라.

이른 봄 찬기운 맞으며 얼굴을 내밀었고...
여름, 온몸으로 뜨거움과 장대같은 비에 흔들렸었다.
가끔 귓가를 스치고 지나는 바람에
몸을 내주기도 했었다.

지난 밤, 계절을 재촉하는 비 바람이 불었는가.
시간은 흘러 이제 내가 흙 바닥에 등을 대고 누웠으니,

이대로 잠깐 누워 있게 하라
내 불꽃같은 청춘이 찰라로 지나감을
잠시 뒤돌아 보게하라.

그러니 쓸지 말고 두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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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한정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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곱게 단풍이 물들었습니다.

가을이라고
단풍우산 쓰고 앉아계신 부처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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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한정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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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오는 날,
국회본청 복도 풍경


우산이 나란히 나란히... ^^

 

Posted by 한정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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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쉬움이 큰
19대 전반기 국회를 마무리하고,
8월 임시국회에서도 해결되지 못한 많은 이들의 아픔을 안고...
큰 며느리로서의 역할을 다하기위해 고향으로 향합니다.

뻥 뚫린 고향가는 길,
실타래처럼 꼬인 정국도 이렇게 시원히 뚫렸으면 좋겠습니다.

눈물도... 아픔도... 우리네 삶의 팍팍함도
고향이 주는 푸근함에 모두 녹이는 추석 명절 되십시오 ~ ♡

 

 

Posted by 한정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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