범국민적인 기후변화 대응의 입법·정책 거버넌스를 추구하는 국회기후변화포럼(대표의원 홍일표·한정애)은 오는 1116일 국회의원회관 제3세미나실에서 ‘COP24 협상전망과 우리의 대응방안을 주제로 국회 토론회를 진행한다.

 

이번 토론회는 오는 12월 폴란드 카토비체에서 개최되는 유엔기후변화협약 제24차 당사국총회(COP24)에 앞서, 파리협정 세부이행지침 마련을 위한 국제적 기후협상의 동향을 살펴보고, 정부, 시민단체, 산업계 등 협상 분야별 전문가들과 함께 우리나라의 기후변화 대응방안을 모색하고자 마련되었다.

 

이날 토론회에서는 유연철 외교부 기후변화대사가 파리협정 이행 규칙 마련을 위한 COP24 협상 전망과 대응 방안이라는 주제로 발표를 한다. 이어질 지정토론은 오진규 에너지경제연구원 선임연구위원, 임서영 한국환경공단 과장, 문진영 대외경제정책연구원 팀장, 진윤정 포스코경영연구원 수석연구원, 이지언 환경운동연합 에너지국장, 이재형 고려대학교 법학전문대학원 교수 등감축·시장·재원·산업·시민·국제법분야의 협상 전문가들이 참여하여 토론을 진행할 예정이다.

 

이날 행사에는 홍일표, 이정미, 한정애 국회의원, 조용성 에너지경제연구원 원장, 남광희 한국환경산업기술원 원장 등 각계 주요인사 및 관계자 100여명 등이 참여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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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법률신문] 국회기후변화포럼, ‘COP24 협상전망과 우리의 대응방안토론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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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렉트릭파워] 국회기후변화포럼, COP24 대응방안 토론회 개최

[환경일보] 'COP24 협상전망과 대응방안' 토론회

Posted by 김문경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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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너지경제신문 권세진 기자] 우리나라 기후변화 적응정책 도입 10주년을 맞아 선진국 등 해외 기후변화 적응정책 사례를 공유하는 국제회의가 열렸다. 환경부와 국가기후변화적응센터(센터장 장훈)10일 서울 프레스센터에서 기후변화 적응 거버넌스의 향상을 주제로 국제 심포지엄을 개최했다.

 

더불어민주당 한정애 국회기후변화포럼 대표의원은 "기후변화 정책은 제도적 완비도 중요하지만 실질적으로 진행되는 것은 입법부나 행정부 의지만으로 불가능하다""짜임새 있는 네트워크 구성과 현장에서 실질적 작동을 위해서는 산업계, 개인, 정부, 에너지 생산파트 등 각 주체의 거버넌스 체제가 마련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유세프 나세프 UNFCCC(유엔기후변화협약) 적응 프로그램 국장 또한 이날 기조연설에서 "기후변화 적응은 미래 관점에서 접근했을 때 복잡성이 증대되고 있기 때문에 중앙정부와 지방정부, 이해관계자들이 서로 영향을 주고받는 방식으로 패러다임이 변화하고 있다""통합적 매커니즘에서는 누구도 소외돼서는 안 된다"고 설명했다.

 

이날 포럼에서는 기후변화 적응 정책을 선제적으로 도입해 추진하고 있는 영국, 오스트리아 등 선진국이 자국 사례를 공유했다. 마크 엘리스 존스 영국 환경청 기후변화에너지 매니저는 영국 기후변화 적응 거버넌스의 특징이 독립 정책 추진과 객관적 외부 모니터링이라고 말했다. 그는 "영국 환경청은 독립적 환경 담당기관으로 홍수, 해안침식 리스크 관리, 수자원, 강 유역 자원계획, 담수, 생태계 보전 등을 담당한다"고 설명했다. 이밖에 환경청은 탄소배출 저감과 신재생에너지기술 확산이라는 두 가지 중요한 역할도 맡고 있다.

 

또한 ‘CCC(기후변화위원회)’가 영국 거버넌스의 독특한 부분이라고 설명했다. 그는 "CCC는 기후변화 적응 전문과로 구성돼 정책 감독, 자문, 성과보고 역할을 한다""독립,초당적 정치 자문기관으로 탄소 저감 예산과 적응정책에 대해 솔직하게 조언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또한 "CCC2주 전 영국이 탄소 저감 예산을 충족하고 있지 못하다는 사실을 담은 평가보고서를 정부에 제출했다"고 전했다.

 

마커스 리트너 오스트리아 연방 환경청 매니저는 연방정부와 지방정부의 수직·수평적 연계를 오스트리아 기후변화 적응 거버넌스의 특징으로 제시했다. 그는 "오스트리아에 큰 홍수가 여러 차례 있었기 때문에 자연재해 관리시스템을 고민하게 됐고 다양한 당사자가 정책 수립에 참여하기 시작했다""연방국가이기 때문에 10년 전 기후변화 적응전략(NAS)과 기후변화 실천계획(NAP)을 개발해 내각에서 승인을 받았고 이후 각 주 정부에서도 승인됐다"고 설명했다. 리트너는 "정책 수립과정에서 이해당사자의 참여는 강한 실천의지를 담보한다""일방적으로 만들어진 계획은 어디 처박아 두고 이행하지 않을 위험이 있다"고 말했다. 오스트리아의 NASNAP 수립 과정에는 100개 이상 기관과 700여명의 전문가가 참여했다. 또한 개발 이후 23년에 한번씩 수정하는 시스템이 아니라 심각한 기후변화가 발생하면 언제든지 수정·보완하는 소프트한 거버넌스라고 그는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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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너지경제제도는 완비돼도 '협치부족한 우리나라 기후변화 적응정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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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뉴스] 한자리에 모인 기후변화 전문가들

[뉴시스] 심포지엄 축사하는 한정애 의원

[메트로신문] '기후변화태도전환 필요..기술·금융 활용 대응도


Posted by jjeu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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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일(화) 한정애의원은 국회 기후변화포럼의 <제8기 대학생 기후변화 아카데미> 수료식에 함께했습니다. 기후변화 아카데미는 기후변화에 관심이 많은 대학생들이 모여 국내 최고 전문가에게 기후변화 강의도 듣고, 관련 내용에 심도깊게 공부해볼 수 있는 아카데미입니다. ^^


올해에도 학구열로 가득했다는 기후변화 아카데미..! 아쉽게도 벌써수료식 날이 되었는데요~ 국회 기후변화포럼의 공동대표를 맡고 있는 한정애 의원과 홍일표 의원도 이 자리에 참석하여 수료식을 축하했습니다. 



아카데미를 우수한 태도로 수료한 학생들에게 상장도 수여하고요 ^^




외부로 나가 국회의사당 본청을 배경으로 단체기념사진도 촬영했습니다.

다들 발 밑 조심하고 한정애의원을 따라오세요~~ :)



기후변화 아카데미에서 배운 것들이 수료생 여러분 모두에게 좋은 영향을 미칠 수 있기를 진심으로 기원합니다 :)

수료식을 모두모두 축하드립니다~





Posted by jjeu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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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정애 의원은 10일(화) "제10회 기후변화 적응 국제 심포지엄"에 참석하였습니다. 이번 포럼은 우리나라의 기후변화 적응정책 도입 10주년을 맞아 선진국 등 해외 기후변화 적응정책 사례를 공유하기 위해 개최되었는데요. 국제회의인만큼 각국의 전문가들이 함께해주셨습니다~ ^^





이날 국회기후변화포럼의 대표의원으로 참석한 한정애 의원은 "기후변화 정책은 제도적 완비도 중요하지만 실질적으로 진행되는 것은 입법부나 행정부 의지만으로 불가능"하다며 "짜임새 있는 네트워크 구성과 현장에서 실질적 작동을 위해서는 산업계개인정부에너지 생산파트 등 각 주체의 거버넌스 체제가 마련돼야 합니다"라강조하기도 했습니다. 








포럼에서는 기후변화 적응 정책을 선제적으로 추진하고 있는 영국, 오스트리아 등 선진국의 여러 사례가 공유되었습니다. 우리나라도 또한 기후변화 정책에 좀더 적극적, 다각적으로 다가가야 하는만큼 선진국의 여러 사례를 참고하여 정책에 반영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Posted by jjeu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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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정애의원은 26일(화) 국회기후변화포럼에서 주최하는 <제2차 국가기후변화 적응대책 점검 심포지엄>에 참석하였습니다.

기후변화 문제는 이제 남의 일이 아닌 전세계적인 관심사인데요. 우리나라 정부는 기후변화로 인한 피해를 줄이기 위해 예방 관리, 건강 및 자연재해 등에 대응하는 적응대책을 수립하고 시행해오고 있습니다. 환경부 장관은 시행령 제38조 근거해 '기후변화 적응대책'을 5년 단위로 수립하고 시행해야 합니다. 이에 2010년 '제1차 국가기후변화 적응대책(11'~15')'이 마련되었고, 2015년에는 '제2차 국가기후변화 적응대책(16'~20')이 마련한 상태입니다. 

2018년인 올해는 제2차 국가기후변화 적응대책의 중반부에 해당하는 해로, 2020년까지의 대책들을 한번 더 꼼꼼하게 점검해보고 '제3차 국가기후변화 적응대책' 마련을 위해서도 많은 것들을 검토해야 하는 아주 중요한 해인데요. 이런 시기에 국회에서 열린 이번 심포지엄도 무척 뜻깊은 행사였습니다. ^^




그 중요성에 걸맞게 정말 많은 분들이 자리를 빼곡히 채워주셨고, 끝까지 남아 심포지엄의 내용에 귀를 기울여주셨습니다.





국회기후변화포럼의 대표의원인 한정애의원은 개회사를 통해 지구 온도가 계속 오르고 있는 현 상황을 언급하며, "우리가 이산화탄소를 줄이려는 노력을 하지 않으면 2040년에는 평균온도가 1.5도 이상 높아질 것"이라며 "지속가능한 지구를 위해 무엇을 해야할지 고민해야 한다"고 강조하였습니다 :)



안병옥 환경부 차관은 기후변화시대의 특징을 이야기하며 "기후변화에 어떻게 적응할 것인가와 얼마나 대책을 준비했는가는 별개의 문제이다. 우리나라는 다른 나라와 비교해도 대책은 잘 마련되어 있는만큼 실천으로 보여주어야 할 때"라고 언급하였습니다.



1부의 마지막 순서로 기조연설을 맡아주신 최재천 교수님과 심포지엄에 함께해주신 교수님들과 기념사진도 찰칵!




최재천 교수님께서 기조연설을 맡아주셨습니다. 최 교수님은 기후변화문제를 정부에만 맡길 것이 아니라 정부가 추진하는 정책과 개인이 일상 속에서 실행하는 작은 실천이 모아져야 기후변화에 효과적으로 대처할 수 있다고 강조하였습니다. 이어 '조금 불편한 삶'을 통한 건강한 지구 만들기에 대해서도 많은 조언을 해주셨습니다.



이어 장훈 KEI 국가기후변화적응센터장이 '제2차 국가 기후변화 적응대책'의 경과와 추진계획을 설명하였습니다. 장훈 센터장은 이상기후 현상이 일상화되는 시대를 대비해 국가차원에서 노력을 지속해야 하며, 기후변화 적응에 대한 인식확대와 적응 행동을 유도할 수 있는 정책 발굴을 해야한다고 설명하였습니다.




비오는 날씨에도 참석해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 이번 심포지엄에서 나온 내용을 토대로 기후변화 적응대책과 실질적인 지원방안 마련을 위해 앞으로도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Posted by jjeu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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