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민주당 한정애 의원실과 동물권행동 카라가 도시 재건축·재개발과 길고양이를 주제로 국회토론회를 개최했다. 다양한 재개발 현장 사례들을 중심으로 제도적 과제를 도출하여 재개발을 앞둔 지역에서 동물과 행복한 공존에 대한 방안을 모색하기 위한 토론회였다.

 

19() 오후 2시 국회의원회관에서 열린 이 날 토론회에서는 재건축·재개발 과정에서의 동물보호(전진경 카라 이사) 둔촌주공아파트 이사가는 둔촌고양이사례(둔촌냥이 이인규) 아현동 재건축지역 동네 고양이 보호 사례(김경희 자원활동가) 재건축·재개발 길고양이 지원의 과제와 방안(이종찬 연구자) 4개의 발제가 진행됐다.

 

이어 조윤주 서정대 교수, 문운경 검역본부 동물보호과장, 김문선 서울시 동물정책팀장, 최재민 강동구 동물복지팀장, 한겨레 신소윤 기자, 과천시 이현주 캣맘이 토론자로 나서 지정토론을 펼쳤다.

 

좌장은 서울대 수의대 천명선 교수가 맡았다.

 

토론회를 주최한 한정애 의원은 길고양이라는 존재가 우리와 어떤 관계가 있는 존재인지 생각해봐야 한다재건축, 재개발 때문에 서식처를 잃거나 사고를 당하는 길냥이들을 돌보는 일은 단순히 개개인의 선의와 애호의 관점에서 바라볼 일이 아닌 공공의 문제라는 인식의 전환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카라 측은 길고양이와의 공존을 위해 곳곳에 급식소가 설치되고 TNR 정책이 전국적으로 확대 시행되고 있지만, 동물과 평화로운 공존에는 여전히 많은 난관이 있고, 그 가운데 재개발은 가장 큰 당면과제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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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일리벳] 재건축·재개발 지역 길고양이를 위한 국회토론회 열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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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간 금융계] 한정애의원, 도시 재건축·재개발과 길고양이 토론회 개최

Posted by 김문경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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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주미서 2018.10.01 12:4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3년차된가게예요 건물주가강제철거를한답니다 유은혜청문회에서보니상가에갑질한다고야당들난리던데 저희상가는야당대표형이건물주라그런지 판사가강제집행연기소장조차기각하더군요 국회10년상가법에허점이 이런게아닌가요저희도권리금인정안하고시설비는물론 그런게있으면 계약조차안했다며갑질을해대는데 현국회의원것도야당대표 집안이어서가능한건가요

  2. 2018.10.01 12:4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19일(수) 한정애의원은 <도시 재건축·재개발과 길고양이 토론회>에 참석하였습니다. ^^


토론회 자리에 참석한 한정애의원은 "길고양이를 하나의 생명으로 보고, 그 가치를 존중하는 사람들의 노력이 축적되고 다듬어지는 과정에서 의미심장한 변화가 생깁니다. 최근 '인천 개 전기도살 사건'에 대법원은 2심까지 무죄였던 사건을 유죄로 뒤집으며 '생명 존중'이라는 메시지를 던졌습니다. 이는 사회가 가지고 있는 역량이 제도에 반영된 기념비적인 판례라고 볼 수 있습니다."라며 축사를 시작하였습니다.


이어 "여러분의 수고가 수고로 끝나지 않고 시스템으로 이어져 제도화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혼자 걷는 걸음이 아니라 국회도 함께하고 있음을 잊지 마시길 바랍니다."라며 토론회에 함께해주신 모든 분들께 따뜻한 격려의 말씀을 드리기도 했습니다.









사람과 동물이 함께 존중받는 따뜻한 생명 존중 사회, 우리 모두가 만들어가는 것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앞으로도 우리 사회가 생명 존중 사회가 될 수 있도록 늘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


참석해주신 모든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Posted by jjeu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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