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남=뉴시스이재은 기자 = 더불어민주당은 6일 민생경제를 챙기기 위해 출범한 '민생평화상황실'이 첫 일정으로 여성고용우수기업을 방문했다.

 

민주당 원내지도부와 민생평화상황실의 소득주도성장팀은 이날 오후 경기도 성남시에 위치한 반도체 제조 기업인 아이에스시(ISC)를 찾아 일자리 으뜸기업 선정 노하우와 경험, 고충을 들었다.

 

일자리 현장 정책간담회에는 홍영표 원내대표, 진선미 원내수석부대표, 박경미 원내대변인과 소득주도성장팀의 팀장인 한정애 의원, 간사인 김종민 의원, 김병욱 의원이 자리했다. 

 

이날 방문한 아이에스시는 반도체 제조 기업으로, 지난 3년간 생산제조 계약사원들의 정규직 전환을 추진해 총 75명을 정규직으로 채용했다. 또 현재 노동자 480명 중 여성이 220(46%)에 달하며 특히 제조공정 생산라인은 전원이 여성노동자, 주부사원인 여성고용우수기업이다. 올해 대한민국 일자리 으뜸기업으로 선정됐다.

 

홍 원내대표는 간담회에서 "일자리창출 문제는 문재인 정부의 가장 중요한 과제인데 아이에스시는 여성 고용률이 40%에 달하고 경력단절 여성들이 다시 일을 하기 우한 일자리 창출에 대단히 중요한 모델이라 찾아왔다"면서 "아이에스시의 경험과 교훈을 청취해 정책에 반영하면 대단한 성과가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이에 박석순 아이에스시 대표이사는 "저희 회사는 비정규직이 없다. 신입사원을 뽑으면 3개월 정도 계약직 형태를 취하다가 본인이 계속 근무를 희망하면 정규직으로 바뀐다"면서 "회사의 생산직에 근무하는 모든 인원들이 다 경력단절 여성이다"라고 소개했다. 이어 "저희 회사가 본이 돼 정책에 반영이 된다면 큰 영광이고 중소기업들이 우리나라 경제에 밑바탕이 됐으면 한다"고 희망했다.

 

홍 원내대표는 "대기업이 중소기업의 기술을 탈취하는 것은 과거와 달리 강력한 제도적 장치를 시행해야 한다"면서 "특허 제도 전반에 걸친 문제점에 대해 산업위에서 상의를 드리고 필요하면 산업위원들이 직접 입법에 반영하는 내용을 저희가 파악해서 이번 정기국회에서 개선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약속했다.

 

한편 민주당은 지난 3일 민생 현장 점검과 한반도 평화 실현을 위해 '민생평화 상황실'을 원내기구로 가동했다. 소득주도성장·혁신성장·공정경제·남북경제협력 등 4개 팀에 모두 52명의 의원이 참여하고 있다.

 

lje@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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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민생평화상황실의 소득주도 성장팀장을 맡고 있는 한정애의원은 6일(금) 일자리 현장 정책간담회에 함께했습니다. 이날 원내대표단과 소득주도 성장팀은 경기 성남시에 있는 한 기업의 현장을 살펴보고, 사례를 참고하여 여러 논의를 진행하였습니다.













간담회에서 나온 의견을 포함해 현장방문한 기업의 경험과 교훈을 정책에 반영하면 긍정적인 결과가 예상됩니다. 어려운 부분들에 대한 제도 개선을 포함하여 이 기업의 사례가 좋은 선례로 남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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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나주석 기자]국정기획자문위원회에 소속된 더불어민주당 현역 의원들이 국회와 금융감독원 연수원을 오가며 연일 강행군을 이어가고 있다. 특히 국정자문위에 포함된 여당 의원들은 대부분 인사청문회, 추가경정 예산안 심사, 법안 심사 등에서 당을 대표해 주도적으로 참여해야 하는 간사들이어서 국회와 국정기획위 양쪽 모두에서 숨 가쁜 일정을 소화 중이다.

 

국정기획위 30명의 자문위원에는 더불어민주당 소속 12명의 현역 의원이 포함되어 있다. 특히 이 가운데는 7명이 국회 상임위 여당 간사를 맡고 있다. 법제사법위원회 간사를 맡은 박범계 의원은 정치행정분과 위원장을,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 여당 간사인 이개호 의원은 경제2분과 위원장 맡고 있다. 특히 이 의원은 농해수위 위원장 이었던 김영춘 의원이 해양수산부 장관 후보자로 내정됨에 따라 위원장 직무대행까지 맡았다. 기획재정위원회 여당 간사를 맡은 박광온 의원은 국정기획위 대변인을 겸직하고 있다. 이 외에도 교육문화체육관광위원회 여당 간사인 유은혜 의원은 사회분과 자문위원, 산업통상자원위원회 여당 간사인 홍익표 의원은 기획분과 자문위원, 환경노동위원회 여당 간사인 한정애 의원은 사회분과 자문위원, 정보위원회 여당 간사인 김병기 의원은 외교안보분과 자문위원으로 각각 활동 중이다.

 

국정기획위에 여당 의원들이 대거 포진함에 따라 국회 본회의 등이 열릴 때는 국정위 회의가 열리지 않거나, 현역 의원들이 빠진 채 나머지 위원만 참석하는 식으로 진행된다. 국정기획위 자체가 촉박한 일정 속에 진행되다 보니 소속 의원들은 국회와 국정자문위가 있는 금융감독원 연수원을 하루에도 여러 차례 오가는 일들이 비일비재한 상황이다. 문재인 대통령이 추가경정예산 시정연설을 한 12일의 경우 공개된 국정기획위 일정은 한 차례도 없었다. 현역 의원들은 국회 본회의장으로 이동했기 때문이다.

 

더욱이 새 정부 출범 이후 국무위원 인사청문회가 상임위별로 잇따라 열리면서 국정기획위에 합류한 의원들의 발걸음은 분주한 상황이다. 인사청문회가 집중된 14일 같은 경우에도 현역 의원들은 국회에 발이 묶일 수밖에 없다. 더욱이 6월 임시국회에서는 추경안 예산 심사 일정 등도 진행될 예정이어서 여당 소속 간사들의 경우 국회에 발이 묶일 공산이 더욱 크다.

 

국회 일정을 차치하고도 국정기획위 자체 일정도 가혹한 지경이다. 이르면 이달 말 늦어도 내달 초까지는 문재인 정부 향후 5년 국정과제를 완성하겠다는 국정기획위는 속도전이 한창이다. 이 때문에 국정기획 자문위원과 전문위원 등은 주말에도 출근해 회의 등을 하고 있다. 개별 분과위원회 외에도 각종 TF 등에 소속된 의원의 경우 하루 수차례의 회의에 참석하는 등 강행군 중이다. 한 의원은 "주말에도 모두 출근하고 있다"면서 "회의가 많은 날에는 오전에만 6개의 회의에 참석하고 있다"고 분위기를 전했다.

 

나주석 기자 gongga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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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에서 3개 분과위원장 맡기로기획·경제정치행정 등 유력

 

(서울=연합뉴스) 김동호 기자 = 문재인 정부 5년간 국정운영의 밑그림을 그릴 국정기획자문위원회(국정기획위)에 더불어민주당 정책조정위원장단 5명이 김태년 정책위의장과 함께 참여한다.

 

김태년 정책위의장은 17"정조위원장들이 국정기획위 멤버로 참여해 정부의 5개년 국정과제 로드맵을 만드는 데 역할을 할 것"이라고 밝혔다.

 

15 정조위원장에는 이날 박범계·박광온·이개호·한정애·유은혜 의원이 각각 임명됐다.

  

김 의장은 정조위원장 인선 발표 후 기자들과 만나 "국정기획위에서 분과위원장 3개를 당에서 맡고, 위원장을 맡지 않는 분과에는 일반 위원으로 참여하게 된다"고 말했다.

 

당에서 위원장을 맡게 될 분과는 기획, 경제2(실물경제), 정치·행정 등이 될 가능성이 크며, 분과위원장 면면은 추후 확정될 예정이다.

  

김 의장 본인은 국정기획위에서 당연직 부위원장을 맡는다.

 

당정협의를 언제 시작할지에 대한 질문에 김 의장은 "아직 정부 내각이 구성되지 않아 당장 하기는 힘들다"고 답했다.

 

일자리위원회에 당측 인사가 참여할지에 대해선 "일자리위에도 정책·법률·예산 부문 과제가 있어 당과 긴밀하게 협의하고 협력해야 한다"면서도 구체적인 방안은 아직 확정되지 않았다고 덧붙였다.

 

dk@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2017/05/17 16:29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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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25일) 호남권 ARS 투표를 시작으로 더불어민주당의 제19대 대통령후보자 선출을 위한 ARS투표가 본격적으로 시작됩니다. 국민경선에 참여하시는 분들은 경선 일정 안내와 관련 내용을 꼼꼼히 확인하셔서 소중한 권리를 행사하시기 바랍니다 ^^


< 더불어민주당 국민경선일정 안내 >-------------------------------------




< ARS 투표시 유의사항 >-------------------------------------------------


 

□ ARS투표 투표권자 
 1. 국민·일반당원 선거인단 중 ARS투표를 신청한 자
 2. 권리당원 중 투표소투표에 참여하지 아니한 자   
  - 휴대전화가 없는 권리당원의 경우 ARS투표 불가 (투표소투표만 가능)
 3. 전국 대의원 제외

□ 지역별 등 ARS투표 일정 
 1. 호남권
  1) 3월24일(금) : 투표 안내 문자 발송
  2) 3월25일(토) : 강제적ARS투표(전화를 받고 투표)
  3) 3월26일(일) : 자발적ARS투표(전화를 걸어서 투표)
 
 2. 충청권
  1) 3월26일(일) : 투표 안내 문자 발송
  2) 3월27일(월) : 강제적ARS투표(전화를 받고 투표)
  3) 3월28일(화) : 자발적ARS투표(전화를 걸어서 투표)

 3. 영남권 
  1) 3월28일(화) : 투표 안내 문자 발송
  2) 3월29일(수) : 강제적ARS투표(전화를 받고 투표)
  3) 3월30일(목) : 자발적ARS투표(전화를 걸어서 투표)

 4. 수도권·강원·제주/2차선거인단 
  1) 3월30일(목) : 투표 안내 문자 발송
  2) 3월31일(금) : 강제적ARS투표(전화를 받고 투표)
  3) 4월 1일(토) : 강제적ARS투표(전화를 받고 투표)
  4) 4월 2일(일) : 자발적ARS투표(전화를 걸어서 투표)

 5. 결선투표 
  1) 4월 3일(월) : 투표 안내 문자 발송
  2) 4월 4일(화) : 강제적ARS투표(전화를 받고 투표)
  3) 4월 5일(수) : 강제적ARS투표(전화를 받고 투표)
  4) 4월 6일(목) : 자발적ARS투표(전화를 걸어서 투표)
   ※ 결선투표 관련 세부 일정은 촉박한 일정 관계로 선관위 의결로 조정될 수있습니다. 

□ ARS투표 방법 

 1. 강제적ARS투표(전화를 받고 투표)

  1) 투표개시일의 전날에 발신되는 투표 안내문자에서 알려주는 전화번호(발신번호)로 투표일에 전화가 오면 받는다.(강제적ARS투표) 
     - 강제적ARS투표기간 중 오전 10시부터 오후 10시 사이에 총5번 전화가 갑니다.
    - 호남, 충청, 영남권 경우 총5번 전화가 갑니다. 물론, 투표를 완료하셨을 경우에는 더 이상 전화가 가지 않습니다.  
    - 수도권·강원·제주·2차모집선거인단 경우 강제적ARS투표기간은 2일이고, 첫날 2번, 둘째날 3번 전화가 갑니다. 이 경우에도 물론, 투표를 완료하셨을 경우에는 더 이상 전화가 가지 않습니다.     
    - 만약, 강제적ARS투표기간 중에 투표를 못 했을 경우에는 그 다음 날 문자 및 당 홈페이지에 안내되는 전화번호에 전화를 거시면 투표를 하실 수 있습니다.(자발적ARS투표)
 
  2) 더불어민주당 중앙당선거관리위원회의 인사말을 듣는다. 
  
  3) 본인확인을 위해 주민등록번호 앞 6자리를 입력한다.(본인 인증 절차)
   - 주민등록번호 앞 6자리 입력이 연속하여 3번 잘못되면 더 이상 투표 절차가 진행되지 않고 이후에 전화가 다시 갈 것이라는 안내 후 전화가 끊깁니다.(총4회 이내)
   - 다만, 총 5회 전화가 가는데, 5번째 전화가 온 것을 받은 후 본인 인증 절차 연속 3회 오류 시에는 강제적ARS투표는 더 이상 기회가 없고, 자발적ARS투표(전화 걸어서 하는 투표)에 참여하실 수 있습니다.  
  
  4) “귀하께서는 더불어민주당의 대통령 후보로 누가 가장 적합하다고 생각하십니까· 모든 후보자들의 기호와 이름을 끝까지 들으신 후 번호를 눌러야 입력이 가능합니다. 기호 1번 이재명 후보면 1번, 기호 2번 최 성 후보면 2번, 기호 3번 문재인 후보면 3번, 기호 4번 안희정 후보면 4번을 눌러주세요”라는 안내 음성을 끝까지 들은 후에 1, 2, 3, 4 중 번호 하나를 누른다.(후보 선택 절차)
     - 위의 안내 음성이 흘러나오는 중에 번호를 눌러도 입력이 되지 않고, 안내 음성은 계속 진행됩니다. 
     - 안내 음성을 다 들은 후에 10초간 입력을 하지 않거나(미입력) 후보 선택으로 1~4번이 아닌 번호를 누르게 되면(선택범위 위반), 이에 대한 안내를 들은 후 위의 음성 안내를 다시 듣고 후보 선택을 할 수 있습니다. 

  5) 위의 안내 음성을 끝까지 듣고 1번~4번 중 하나를 누르시면, “귀하께서는 기호0번 000 후보를 선택하셨습니다. 투표결과가 맞으면 1번, 다시 투표하시려면 2번을 눌러 주세요”라는 안내 음성이 이어진다. 1번을 누르시면 “투표가 완료되었습니다. 참여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라는 안내 음성이 나오고, 2번을 누르시면 투표를 다시 할 수 있게 된다.(후보선택 확인 절차) 
    - 만약 후보 선택으로 1~4번 중에 하나를 누르신 후에, 이런 선택 확인 절차를 거치지 않고 바로 전화를 끊어도 유효한 투표가 됩니다. 
    - 다만, 이런 선택 확인 절차는 ARS 투표 특성상 번호를 틀리게 누를 수 있어 마지막 수정 기회를 드리는 것이므로, 꼭 이런 선택 확인 절차를 다 거치신 후에 전화를 끊으시길 바랍니다. 


 2. 자발적ARS투표(전화를 걸어서 투표)
   
  1) 투표개시일 오전10시부터 발신되는 투표 안내문자에서 알려주는 전화번호로 오후 10시 이전에 전화를 건다.(자발적ARS투표) 
   - 강제적ARS투표 미투표자에게만 안내문자가 갑니다.
   - 선거인 명부에 등록된 전화번호의 핸드폰으로 안내문자가 가고, 그 핸드폰으로 전화를 해야 정상적으로 투표를 하실 수 있습니다.    
   
  2) 더불어민주당 중앙당선거관리위원회의 인사말을 듣는다. 

  3) 본인확인을 위해 주민등록번호 앞 6자리를 입력한다.(본인 인증 절차)
   - 주민등록번호 앞 6자리 입력이 연속하여 3번 잘못되면 강제적ARS투표와는 달리 더 이상 투표기회가 주어지지 않고, 이번 대선 경선에서는 더 이상의 투표기회가 주어지지 않습니다. 
   - 다만, 연속 3번 잘못 입력하지 않고 2회 이내에서 잘못 입력하여 전화를 끊게 되면 다시 전화를 걸어 투표를 하실 수 있습니다. 

  4) 후보선택과 나머지 절차 등은 강제적ARS투표와 동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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