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년 마지막 본회의가 29일 금요일에 열리면서 '불금(불타는 금요일)국회'가 성사됐다.

 

진통 끝에 열린 본회의였던 만큼 이날 의원들의 표정은 밝았다. 새해 인사와 덕담을 건네는 등 화기애애한 모습이었다.

 

진선미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법안 제안설명을 마친 뒤 의원들을 향해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라고 인사했다. 의원들도 "감사합니다, 잘했습니다"라며 화답했다. 정세균 국회의장 역시 "아주 잘하셨다"고 칭찬했다.

 

정 의장은 산회에 앞서 "2017년 국민께서 새로운 대한민국의 문을 열어주셨다면 2018년엔 국회가 앞장서 세기를 개척해야 한다""제헌 70주년을 맞이해 국회는 헌법개정 등 대한민국 미래 100년의 토대를 쌓는데 심혈을 기울여야한다"고 말했다.

 

산회가 선포되자 한정애 민주당 의원은 "정세균 의장님"이라 외치곤 정 의장을 향해 머리 위로 크게 하트를 그렸다.

 

이날 본회의는 12월 임시국회 회기 결정의 건부터 사법개혁특별위원회 구성결의안까지 총 49건의 법안을 처리하기까지 2시간이 넘게 걸렸다. 회의시간이 길어지자 중간에 회의장을 빠져나가는 의원들도 속속 나타났다. 첫 안건에 246인이었던 재적수가 막바지에 다다랐을 즈음 180인 안팎을 오가기도 했다.

 

마지막 안건인 사개특위를 투표하기 직전엔 속히 자리를 뜨려는 의원들로 인해 회의장이 웅성대기도 했다. 그러나 다수의 의원들이 자리를 지킨 끝에 2017년 마지막 본회의를 무사히 마무리했다. 회의를 마친 후 이인영 민주당 의원은 "수고하셨습니다"라며 크게 외쳤다.

 

201712월 임시국회는 헌법개정특별위원회 연장 등과 관련한 여야 사이 이견으로 수차례 파행을 겪었다. 대부분의 상임위가 자유한국당의 불참으로 공전을 거듭했다. 국정원법, 공수처법 등 핵심 쟁점 법안은 논의조차 하지 못했다.

 

국회는 여론의 따가운 질타를 받으며 '빈손국회'로 불렸다. 하지만 정 의장과 여야 3(민주당, 한국당, 국민의당) 원내대표는 지속적인 회동을 통해 이날 오전 극적인 합의를 이루며 빈손의 오명에서 벗어났다.

 

한편, 국회는 이날 본회의에서 전기용품·생활용품 안전관리법(전안법) 개정안, 감사원장·대법관 임명동의안 등 49건을 처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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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니투데이] 2017년 마지막 '불금국회'새해엔 '활짝국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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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시스] 한정애 '정세균 의장님 고생 많았습니다'

[한겨레] [포토에세이] 사랑해요 / 강창광

 


Posted by jjeu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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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한정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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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정애의원은 12일(목) 강서구민회관 우장홀에서 열린 2017년 강서구 신년인사회에 함께하였습니다. 이날 행사는 한정애의원을 비롯하여 노현송 강서구청장, 김성태 의원을 비롯한 20여명의 내외빈과 각 계에서 참석한 직능단체 관계자와 구민들이 참석하였습니다. ^^



노현송 구청장님과 함께 신년인사회에 참석하신 분들에게 일일이 인사드렸습니다~

올 한해도 행복한 일이 가득하시길 기원하며 따뜻한 포옹과 악수도 했고요 ^^





2017년을 맞아 힘차게 축하 인사도 건네고, 떡도 잘랐습니다.

사진에서 유난히 숫자가 많이 보이신다고요? ^^ '40'과 '60'의 의미가 궁금하시죠?

바로 40년의 역사를 가진 상주인구 60만의 도시 강서구를 뜻하는 의미라고 합니다~






이날 신년인사회에서는 이렇게 멋진 공연들도 준비되었답니다.

매년 더욱 업그레이드 되는 공연들~ ^^ 내년 공연도 벌써부터 기대됩니다~



그 다음으로는 내외빈의 신년사가 있었습니다. 한정애의원은 "붉은 닭의 해인 2017년에는 힘찬 울음으로 새 아침을 여는 닭의 기운처럼 긍정적인 희망이 함께하기를 소망합니다"라며, "강서구민 모두 올 한해 건강하시고, 가정과 일터에 사랑과 웃음이 넘치기를 기원합니다"라고 축하인사를 하였습니다. ^^



2017년 여러분 모두에게 좋은 일이 가득하시길 기원합니다!



"여러분의 곁에 늘 한정애 의원이 있습니다."

강서愛 강서를 사랑하는 한정애의원이었습니다. ^^



Posted by jjeu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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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정애 대변인은 29일 오전 10시 용산역에서 진행된 민주당 설명절 귀향인사 일정에 함께 했습니다 

이날 귀향인사에는 김한길 당대표, 전병헌 원내대표, 노웅래 사무총장, 장병완 정책위의장 등 민주당 지도부와 여러 의원들이 함께하여 고향으로 향하는 많은 시민들에게 따뜻한 설 명절 인사를 드렸습니다.  한정애 의원은 설 명절 귀향인사를 마친 후 45일 일정으로 민주당 국민들께 세배 드립니다설 연휴 민심탐방 버스투어에 참석합입니다.

Posted by 비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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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Y-Rose 2014.01.29 17:5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해피는 할머니댁에 놀러가지 못하지만 4박5일동안 민생탐방을 통해 즐거운 명절이 될거에요.
    설날 잘보내시고 민생탐방 마치고나서 해피랑 같이 많이 놀아주세요.

    • 개미반란 2014.02.03 16:0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녜 염려 해주신 덕분에 잘 마치고 돌아왔습니다.
      오랜만에 해피를 보니 반갑다고 난리였습니다^^

      올 한 해 좋은 일 가득하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