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일(화) 오후 2시 의원회관 제1세미나실에서 소득주도성장팀 주최로 열린 '소득주도성장을 위한 정책 및 제도 개선방안 정책토론회' 중 지방자치tv에서 촬영한 영상을 공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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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일(화) 오후 2시 국회 의원회관 제1세미나실에서 더불어민주당 소득주도성장팀 주최로 "소득주도 성장을 위한 정책 및 제도 개선 방안 토론회"가 개최되었습니다. 소득주도성장팀의 팀장을 맡고 있는 한정애의원은 개회사를 통해 새로운 경제 생태계 마련을 위한 노력이 필요함을 강조하며, 소득주도성장 정책의 외연 확장을 위한 제도 방안 모색을 위해 최선을 다할 것임을 밝혔습니다.




이날 토론회 자리에서 논의되는 소득주도성장에 대한 관심도가 높은 만큼 더불어민주당 홍영표 원내대표, 진선미 원내수석부대표, 강병원 원내대변인을 포함한 원내대표단과 정재호 의원님 등을 포함하여 많은 분들과 기자들이 참석하였습니다.








첫 번째 발제는 주상영 교수님이 <소득주도 성장정책의 외연확장 방향>을 주제로, 한국경제 상황에 대한 인식과 종합적인 외연확장 방향에 대해 발표해주셨습니다. 발제문을 통해서는 최저임금 인상, 비정규직의 정규직화, 기업소득환류 등으로 대표되는 지난 1년 간의 소득주도 성장정책이 경제력의 집중과 남용을 억제하고 바로잡자는 취지에서 나온 것임을 밝히고, 현재 한국경제가 마주한 여러 어려운 점이 있지만 패러다임 전환을 위해 최선을 다해야한다고 밝혔습니다.




두 번째 발제는 황선웅 교수님이 <최저임금 인상의 경제적 효과 분석>을 주제로 진행해주셨습니다. 황 교수님은 최저임금 인상이 고용에 미치는 효과에 대한 국내 기존 연구에 대한 메타분석을 통해 경제적 효과를 분석한 결과를 발표해주셨는데요. 최저임금의 영향력이 집단에 따라 다를 수 있다는 점에 기초한 고정효과 패널자료 모형을 이용해 2018년 최저임금 인상이 임금노동자 고용률에 미친 효과를 보다 객관적으로 분석해보고자 하는 내용이었습니다.



세 번째 발제는 <근로장려세제(EITC)의 정책 방향>을 주제로 김재진 한국조세재정연구원 부원장님이 진행해주셨습니다. 근로장려세제(EITC)란 '일정금액 이하의 저소득 근로자 가구에 대해 근로소득 금액에 따라 산정된 근로장려금을 환급 가능한 세액공제 형태로 지급하는 근로연계형 소득지원제도'를 뜻합니다. 이 제도는 국가의 재정부담을 최소화하면서 사각지대에 처한 근로빈곤층을 지원하기 위해 도입된 것으로, 소득 지원을 통해 극빈층으로의 추락을 예방하고 근로의욕 제고를 통한 빈곤탈출을 지원하는 데 목표를 두고 있습니다.


이 제도는 야당에서도 찬성하고 있는 만큼, 정책 도입 방향에 대해 꼼꼼하게 분석하고 실제 제도에 잘 반영될 수 있도록 국회와 정부를 포함한 많은 분들과 함께 논의하며 진행하도록 하겠습니다 ^^




이후 발제를 마치고 종합 토론을 진행하였습니다. 관계부처인 고용노동부, 기획재정부, 보건복지부 공무원과 한국보건사회연구원과 노동연구원 박사님들이 함께 모여서 종합적인 관점에서 토론을 진행해주셨습니다.




한정애의원도 토론 내용을 경청하고, 질문도 이어가며 토론회에 끝까지 함께하였습니다.










소득주도성장이 사회적 화두가 되어있는 만큼, 그 의미와 배경을 살펴보고 앞으로의 정책 방향에 대해 논의하는 이번 토론회 자리는 그 의미가 무척 중요하다고 할 수 있습니다. 여러 관점이 존재하는 만큼 더욱 경청하고, 논의하여 좋은 방향으로 자리잡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토론회에 함께해주신 모든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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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은 17일 문재인 정부의 경제성장과 민생경제를 챙기기 위해 토론회를 열고 소득주도성장을 위한 정책 및 제도 개선 방안을 위해 머리를 맞댔다. 또한 최저임금 인상에 따른 경제적 효과와 근로장려세제(EITC)에 대한 논의도 이어졌다.

 

민주당 소득주도성장팀은 이날 오후 국회 의원회관에서 '소득주도성장을 위한 정책 및 제도 개선방안 정책토론회'를 통해 이같은 방안들을 토론하고 의견을 교환했다.

 

발제를 맡은 주상영 건국대학교 교수는 소득주도성장과 관련해 "분수효과를 확대하고 낙수효과를 복원하며 증세 규모를 뛰어넘는 재정의 확대가 필요하다""그러나 한국경제는 여전히 풀기 어려운 난제가 있다. 인구감소에 따른 저성장의 기본 추세와 한국 특유의 기업 독과점 구조"라고 지적했다.

 

주 교수는 "분배를 조금 개선하는 정도의 노력이 소득주도성장으로 이어질 것으로 믿는다거나 민간이 알아서 잘하는 사업에 정부가 숟가락 얹는 것을 혁신성장이라고 한다면 네 탓 공방은 그치지 않을 것"이라며 "진정으로 패러다임 전환을 원한다면 대단한 용기가 필요하다"고 담대한 정책 방향이 필요함을 강조했다.

 

이날 토론회에서는 논란이 되고 있는 최저임금에 대해서도 논의됐다. 황선웅 부경대 교수는 "최저임금 인상 정책은 저임금·불평등 완화를 위한 다양한 정책수단 중 하나일 뿐이며 문제의 구조적 원인을 해결하는 데는 한계가 있다"면서 "노동소득배율 제고 및 불평등 완화를 위한 중장기적 단계별 정책 목표를 설정해야한다"고 강조했다.

 

황 교수는 이어 "조세재정, 산업, 노동, 복지 정책을 아우르는 포괄적 대책을 추진할 필요가 있다""대통령 공약으로 제시된 것처럼 저임금 노동자 스스로 자신의 노동조건을 보호할 수 있도록 보장하는 노동기본권 강화 조치도 시급하다"고 말했다. 

 

취약계층을 위한 근로장려세제(EITC)의 향후 정책 방향에 대한 논의도 이어졌다. 김재진 한국조세재정연구원 부원장은 "향후 EITC 지원 수준이 확대되어 분할 지급이 가능한 수준에 이르게 될 경우 수급자로 하여금 수급 시기를 선택 또는 분할할 수 있도록 하는 방안이 고려되어야 한다"고 주장했다.

 

이어 "다만 수급자로 하여금 낭비되는 비용이 작아지는 효과를 기대할 수 있으나 근로장려세제 지급에 들어가는 행정비용 상승을 고려해야 한다""영국과 뉴질랜드는 수급시기를 선택할 수 있다"고 말했다.

 

한편 이날 토론회에는 홍영표 원내대표, 진선미 원내수석부대표, 정재호·강병원 의원이 참석했다. 소득주도성장팀장인 한정애 의원과 간사인 김종민 의원도 참석했다.

 

홍영표 원내대표는 "최저임금 논란을 보면서 이 정책이 왜 필요한지에 대한 근본적인 논의보다는 정책을 폄훼하는 치우친 비판이 많이 있어 대단히 유감스럽다""(최저임금 인상이) 고용시장에 어떤 영향을 미치고 있고 저소득층 소득에 어떤 영향이 있는지 추이를 지켜봐야 한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한정애 의원은 "우리 사회의 경제 질서를 공정하고 맑고 투명하게 하는 데 있어서 성장의 과설이 적정하게 분배가 이뤄지는 방식으로 이뤄질 수 있도록 문재인 정부가 지속적으로 고민하고 노력해야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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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1] , '민생경제 뒷받침' 소득주도성장 정책·제도 '고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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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뉴시스이재은 기자 = 더불어민주당은 6일 민생경제를 챙기기 위해 출범한 '민생평화상황실'이 첫 일정으로 여성고용우수기업을 방문했다.

 

민주당 원내지도부와 민생평화상황실의 소득주도성장팀은 이날 오후 경기도 성남시에 위치한 반도체 제조 기업인 아이에스시(ISC)를 찾아 일자리 으뜸기업 선정 노하우와 경험, 고충을 들었다.

 

일자리 현장 정책간담회에는 홍영표 원내대표, 진선미 원내수석부대표, 박경미 원내대변인과 소득주도성장팀의 팀장인 한정애 의원, 간사인 김종민 의원, 김병욱 의원이 자리했다. 

 

이날 방문한 아이에스시는 반도체 제조 기업으로, 지난 3년간 생산제조 계약사원들의 정규직 전환을 추진해 총 75명을 정규직으로 채용했다. 또 현재 노동자 480명 중 여성이 220(46%)에 달하며 특히 제조공정 생산라인은 전원이 여성노동자, 주부사원인 여성고용우수기업이다. 올해 대한민국 일자리 으뜸기업으로 선정됐다.

 

홍 원내대표는 간담회에서 "일자리창출 문제는 문재인 정부의 가장 중요한 과제인데 아이에스시는 여성 고용률이 40%에 달하고 경력단절 여성들이 다시 일을 하기 우한 일자리 창출에 대단히 중요한 모델이라 찾아왔다"면서 "아이에스시의 경험과 교훈을 청취해 정책에 반영하면 대단한 성과가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이에 박석순 아이에스시 대표이사는 "저희 회사는 비정규직이 없다. 신입사원을 뽑으면 3개월 정도 계약직 형태를 취하다가 본인이 계속 근무를 희망하면 정규직으로 바뀐다"면서 "회사의 생산직에 근무하는 모든 인원들이 다 경력단절 여성이다"라고 소개했다. 이어 "저희 회사가 본이 돼 정책에 반영이 된다면 큰 영광이고 중소기업들이 우리나라 경제에 밑바탕이 됐으면 한다"고 희망했다.

 

홍 원내대표는 "대기업이 중소기업의 기술을 탈취하는 것은 과거와 달리 강력한 제도적 장치를 시행해야 한다"면서 "특허 제도 전반에 걸친 문제점에 대해 산업위에서 상의를 드리고 필요하면 산업위원들이 직접 입법에 반영하는 내용을 저희가 파악해서 이번 정기국회에서 개선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약속했다.

 

한편 민주당은 지난 3일 민생 현장 점검과 한반도 평화 실현을 위해 '민생평화 상황실'을 원내기구로 가동했다. 소득주도성장·혁신성장·공정경제·남북경제협력 등 4개 팀에 모두 52명의 의원이 참여하고 있다.

 

lje@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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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민생평화상황실의 소득주도 성장팀장을 맡고 있는 한정애의원은 6일(금) 일자리 현장 정책간담회에 함께했습니다. 이날 원내대표단과 소득주도 성장팀은 경기 성남시에 있는 한 기업의 현장을 살펴보고, 사례를 참고하여 여러 논의를 진행하였습니다.













간담회에서 나온 의견을 포함해 현장방문한 기업의 경험과 교훈을 정책에 반영하면 긍정적인 결과가 예상됩니다. 어려운 부분들에 대한 제도 개선을 포함하여 이 기업의 사례가 좋은 선례로 남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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