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정애 대변인, 오전 현안브리핑

일시: 2014717일 오전 11

장소: 국회 정론관

 

66주년 제헌절을 맞아

대한민국 헌법 제1조에는 대한민국은 민주공화국이다. 대한민국의 주권은 국민에게 있고, 모든 권력은 국민으로부터 나온다고 명시하고 있다.

법 앞에 평등하고, 차별받지 아니하고, 자유롭고 성숙한 민주주의를 완성하기 위해 제시된 여러 가치들이 지금 현 시점에서 어떻게 되어가고 있는지 살펴보면 무겁기만 하다.

새정치민주연합은 헌법의 기본과 원칙을 충실히 하는 대한민국을 만들어야 한다는 큰 과제를 제 66주년 제헌절을 맞이하여 다시 한번 확인한다. 또한 국민을 위해 존재해야할 국가, 그리고 그 속에서의 국회의 역할을 되새긴다.

세월호 특별법 제정으로 헌법의 정신을 지키는데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이라는 말씀을 드린다. 또한 새누리당의 동참을 촉구한다.

세월호특별법 처리 무산 관련

세월호특별법 처리가 난망한 상황이다. 헌법으로부터 위임받은 권한을 행사하는 국회와 국회의원의 역할은 무엇인가. 제헌절을 맞아서 국회가 되새겨야 할 부분이다.

대한민국 국민이 국가의 구조손길을 기다리며, 우리의 아이들이 어른들의 손을 기다리며 차오르는 물속에서 죽어갔다. 단 한 명의 생명도 구하지 못한 채 300명이 넘는 귀중한 생명들이 그렇게 스러져갔다.

박근혜 대통령께서 눈물을 흘리며, ‘최종 책임은 나에게 있다고 했다. 대한민국에 덕지덕지 쌓인 적폐를 청산하겠다고 했다. 그런데 그것으로 끝이었다.

4.16 참사 이전의 대한민국과 이후의 대한민국은 달라야 한다. 그리고 그 변화의 시작은 가장 높은 곳에서부터 시작되어야 한다. 대통령으로부터, 청와대로부터 시작되어야만 할 것이다.

그래야만 헌법에서 말하는 자유롭고 정의로운 대한민국이 될 수 있을 것이다. 세월호 참사 이전과는 완전히 다른 대한민국이 될 수 있을 것이다.

대통령께서 여야 원내대표단과 약속한 세월호 특별법 처리시한이 지났다. 공약도 파기하고, 며칠 전에 한 약속도 없었던 것이 되면 새로운 대한민국은, 또 국가 혁신은 믿어도 되는 약속인가.

나와 나의 측근, 그리고 내가 속한 조직에 대한 성역 없는 조사가 진행될 때만이 우리 사회에 쌓인 적폐가 해소될 수 있다. 적폐야말로 도려내야할 암 덩어리이지 봉합의 대상이 아니기 때문이다.

대통령의 눈물이 진심이었다고 믿는다. 머리부터 발끝까지 바꾸겠다던 새누리당의 구호가 진심이었다고 믿고 싶다.

국민의 믿음, 세월호 희생자와 유가족의 믿음을 저버리지 말고, 청와대와 새누리당은 세월호 특별법의 진상조사위원회의 수사권 부여를 즉각 수용해 주시기 바란다.

제헌절을 맞은 오늘 국회가 제 역할을 할 수 있게 되기를 기다리겠다.

공식 선거운동 일정을 시작하며

오늘부터 7.30 재보궐 선거의 공식선거운동 일정이 시작된다. 새정치민주연합은 새로운 대한민국, 정의가 살아 숨쉬는 대한민국을 위해 7.30 재보궐선거에 임하겠다.

이번 선거에 임하며 세월호 참사 이후에도 달라지지 않고 국민을 무시하고 기만하고 있는 박근혜정부에게 따끔한 회초리를 국민께서 들어주시기를 기대한다.

지방선거 직전 대통령께서 눈물을 흘리며 나에게 책임이 있다. 세월호 참사 이전의 대한민국과는 완전히 다른 대한민국을 만들겠다고 말씀하셨지만, 국무총리 후보로는 도저히 국민이 받아들일 수 없는 사람을 두 번씩이나 꺼냈다가 실패하고, 장관후보라고 내놓은 사람들은 그야말로 혁신의 대상이 되는 사람들로 내각을 채우려 했다.

이런 인사 참사가 여전히 진행되고 있지만, 김기춘 비서실장 등 인사참사를 책임지는 사람은 아무도 없다.

세월호 참사의 성역 없는 진상조사를 위한 특별법은 새누리당과 청와대의 반대로 유가족의 가슴에 대못을 박고 있는 실정이다.

국민께서 7.30선거를 통해 박근혜정부와 새누리당에게 분명한 경고를 날려주시기 바란다.

새정치민주연합은 청백리 손장관손학규 정장선 김두관 후보, 차세대 박기백박광온 기동민 백혜련 후보 등 능력 있고 참신한 후보들을 통해 새로운 대한민국, 국민이 안전하고 행복한 대한민국을 만들어가는데 앞장서 나갈 것이다.

Posted by 비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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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정애 의원은 20일 오후 경기 화성갑 국회의원 보궐선거 첫 유세에 나선 민주당 오일용 후보자의 지원 유세를 위해 경기도 화성시 향남읍 발안시장 집중 유세 현장을 방문했습니다.

 

 

유세 현장에는 한 의원을 비롯하여 손학규 상임고문, 원혜영, 김상희, 최재성, 김태년, 신장용, 이원욱 의원 등 많은 분들이 함께하여 지지를 호소했습니다. 

손학규 상임고문은 지지연설에서 "이번 선거에서 오일용 후보를 선택하는 것이 박 대통령에게 쓴 보약을 주는 것" 이라며, " 국민의 목소리에 귀를 기울이도록 일침을 가해야 한다" 말했습니다. "

오일용 후보는 "화성에는 100가지 약속보다 한 가지를 분명하게 실천할 수 있는 일꾼이 필요하다"며 지지를 호소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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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호연지기 2013.10.29 18:5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치 양O치, 집단 이기주의자, 도덕성 불감증... 서모씨를 표현하려면 끝도 없을듯 하다. 국회의원자리 돈으로 팔고 당연하다는 듯이 행동하고 뒷돈 받은 거 밝혀져도 아무 일 없다는 듯이 조금의 반성도 안하는 사람. 딱 이미지가 나라 망친 당파싸움하던 조선시대 부조리한 대감의 이미지. 이런 사람을 앞으로 절대 정치하게 해서는 안된다. 화성시 여러분 현명한 판단해 주십시요. 정의를 무시한 정치집단은 결국 나라를 망치는 매국노 집단 밖에 안됩니다.

한정애의원은 13일 오후 오는 1030일 실시되는 경기 화성갑 보궐선거에 민주당 공천을 받은 오일용 후보의 선거사무소 개소식에 참석했습니다.

 

이날 선거사무소 개소식에는 김원기 전 국회의장, 김한길 당대표와 전병헌 원내대표, 신경민.우원식 최고위원, 박기춘 사무총장, 손학규정세균 상임고문 등 당지도부와 소속의원 40여명, 지역주민 등 약 1,500여명이 대거 참석하였습니다.

당 지도부는 '깨끗한 인물'과 '지역일꾼론'을 힘주어 강조하며 오 후보에 대한 지지를 당부했습니다. 오 후보는 이번 선거는 새 정치와 낡은 정치의 대결로 미래로 나아가느냐, 과거로 회귀하느냐를 가르는 희망과 절망의 대결이라며, “ 정상이 비정상을 이기고 정의가 불의를 이길 것이다, 새 정치가 낡은 정치를 밀어낼 것이며 미래의 희망이 과거의 그림자를 덮어버릴 것이며 이번 선거에서 승리의 주인공은 민주당원들과 화성시민” 일 것이라고 굳은 필승 의지를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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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Y-Rose 2013.10.14 17:5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일본에서는 반려동물 전용 베이커리 가게가 생겨서 반려동물들이 다양한 간식을 먹을수 있지만 우리나라는 반려동물들이 반려동물 전용 베이커리(피자, 쿠키, 케이크, 타르트)를 먹으려면 인터넷을 주문해야 하는 차이점이 있어요.
    해피에겐 제일 좋아하지만 너무 많이 먹이면 뚱뚱해 질수 있으니까 주인이 주는 정해진 양을 줘서 먹어야 해요.
    그리고 고양이, 강아지 전용 우유(펫츠 오운 밀크)는 식사시간과 간식시간을, 강아지 전용 이온음료(펫스웨트)는 산책후와 간식시간에 주세요.
    반려동물 산업시장 진출로 인해 반려동물들이 전성시대를 누리지만 국회에서는 유기견과 동물학대를 방지할수 있도록 관심을 기울여 주세요.

  2. 고짱 2013.10.27 16:1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서OO. 비리의 온상, 국회의원을 매관매직한 파렴치한 사람, 돈 받은 일이 사실로 밝혀지면 정계 은퇴하겠다고 큰소리 치더니 지인이 대신 10억 받은 거 밝혀져도 입 싹 닫고 모른 척 하는 인간. 나도 한나라당 때부터 당원이지만 이건 아니라고 생각한다. 절대 다시 돌아와서는 안되는 인간 임.

  3. 호연지기 2013.10.29 18:5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치 양O치, 집단 이기주의자, 도덕성 불감증... 서모씨를 표현하려면 끝도 없을듯 하다. 국회의원자리 돈으로 팔고 당연하다는 듯이 행동하고 뒷돈 받은 거 밝혀져도 아무 일 없다는 듯이 조금의 반성도 안하는 사람. 딱 이미지가 나라 망친 당파싸움하던 조선시대 부조리한 대감의 이미지. 이런 사람을 앞으로 절대 정치하게 해서는 안된다. 화성시 여러분 현명한 판단해 주십시요. 정의를 무시한 정치집단은 결국 나라를 망치는 매국노 집단 밖에 안됩니다.

역사의 현장. 제18대 대한민국의 대통령이 되기 위한 기착지이자, 민주통합당 대통령후보를 선출하는 대장정의 종착지 서울. 행사가 열린 고양실내체육관은 발랄함과 무게감이 적당히 균형을 맞춘 것 같은 묘한 분위기가 물씬 풍겼습니다. 그도 그럴 것이 바로 그 현장에서 새 시대의 대통령 후보가 선출될 것이라는 기대감 같은 것이 작용한 때문 일겁니다.

그날 저는 평소 알고 지내던 지인 분들과 함께 경선 현장을 지켜봤습니다. 동행했던 지인 분들 말씀으로는 일부 지지자분들의 거친 언행과 연이은 야유 등으로 인해 다소 눈살을 찌푸리게 만드는 일도 있었다고 합니다.

아마, 그 분들도 정권교체라는 대의를 위해 누군가 한 후보님을 지지하고 있었을 텐데, 뜻대로 되지 아니하여 얼마간 마음이 상하셨기에 한 행동들일 것으로 짐작을 합니다. 하지만 그 모든 과정이 끝난 지금, 우리는 정권교체라는 첫 마음 · 그 대의만을 기억하고 하나로 뭉쳐야 합니다.

그래야 막무가내식 콘크리트 정권 심판하고, 소통불능 유신공주 정권 막아낼 수 있습니다. 서민이 행복하고 모두가 즐거울 수 있는 3기 민주정부가 만들어 집니다. 모든 것 다 잊고 대선승리와 정권교체만을 생각하고 앞으로 앞으로 달려갑시다. 저 역시 최선을 다할 것입니다.

앞서, 오픈프라이머리 서울 경선과 관련한 글 '네 분 후보님께 축하와 위로의 말씀'(클릭)을 통해 당시 현장 분위기와 소식 등을 비교적 상세하고 시간 순에 맞게 사진으로 전해드린바 있습니다.

오늘 이 글은 앞선 글의 2부라고 보시면 됩니다. 우리당의 대통령 후보를 선출하는 역사의 현장인데, 단 한번으로 끝내기가 못내 아쉬워 그날 찍은 사진들 중에 재미있거나 아니면 제 맘에 들거나 하는 것들 위주로 뽑아, 시간 순에 구애됨이 없이 편안하게 펼쳐놓아 봤습니다.^^

즐감하세요~

 

Posted by 한정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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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즐거운인생 2012.09.20 14:2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생생한 현장을 다시보기로 보는 듯 ^^ 중간부에 등장하시는 훈남 두분의 표정이 인상적입니다 ㅎㅎ *^^*

우리 민주통합당 대통령후보 선출을 위한 오픈 프라이머리 그 대장정 - 제주에서 출발해 오늘 서울까지 - 이 드디어 막을 내렸습니다. 오랜 시간 함께 해주신 당원 동지여러분 정말 고생 많으셨습니다. 국민여러분 감사합니다.

먼저, 후보로 선출되신 문재인후보님께는 축하의 말씀과 함께 12월 대선승리의 힘을 잔뜩 불어 넣어드리겠습니다. 또한 마지막까지 최선을 다하셨음에도 불구하고 아쉽게 선출되지 못하신 나머지 3분 후보(정세균․김두관․손학규)님께도 위로와 감사의 말씀을 올립니다. 네 분 후보님 모두 훌륭하셨습니다.

당원 동지 여러분! 어떠셨나요? 여러분께서 지지하는 후보가 이번에 선출이 되셨나요? 아니면 안타깝게도 실패하셨습니까? 성공하신 분들이든, 실패하신 분들이든 모든 당원 동지 · 국민여러분들께 이 말씀만은 꼭 드리고 싶습니다. 경쟁은 치열하게, 화합은 찰떡같이.^^ 오픈 프라이머리가 막을 내린 오늘부로 이제 우리 당 내부 일체의 경쟁은 끝을 내고 새누리당 박근혜후보와의 싸움에 모든 힘을 쏟아 부을 때라는 말씀이 그것입니다.

지금까지의 우리 민주통합당 경선 과정은 꼭 누가 대통령 후보가 되느냐가 중요했던 게 아니라, 누가 후보가 되든 반드시 유신공주 박근혜를 누룰 수 있는 역량을 키우는 과정, 그래서 궁극적으로 정권교체의 대업을 이룰 수 있을 것이냐에 관한 경쟁이었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우리는 선택을 했습니다.

이제 더 이상의 소모적인 내부 갈등들은 다 날려버리고, 우리 민주통합당의 대통령후보로 선출된 문재인후보의 지지도를 한껏 끌어올려 대선승리로 결정짓기 위한 위대한 여정에 당원 동지 여러분들께서 대동단결해 주실 것을 강력히 호소합니다.

또한 그 동안 당 일부에서 진행되고 있던 것으로 알려진 외부인사에 대한 모든 관심과 시선들을 거두고, 오직 우리 당 후보를 위한 일에 모두의 열정을 쏟아 부읍시다. 더 이상 당을 분란으로 내모는 일체의 행위는 자제되어야 합니다. 2002년 부끄러웠던 그 역사를 잊지 맙시다.

12월, 대선승리를 통한 정권교체의 아름다운 미래를 위해 우리의 모든 지혜와 열정을 한곳으로 모아야 합니다. 민주를 가장한 독재의 연장이냐? 아니면 민주정부 3기의 시작이냐? 우리의 선택이 새 역사를 만듭니다.

콘크리트는 가라! 유신의 어두운 망령도 가라! 우리는 자랑스러운 대한민국의 민주시민이자 민주통합당 당원입니다. 감사합니다.

 

Posted by 한정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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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Y-Rose 2012.09.27 18:1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대회하시는 동안 해피는 밖에서 기다렸겠네요.
    끝날때까지 얌전히 있는 해피가 자랑스러워요.
    의원님이 바쁘신날에는 해피를 애견유치원에 맡겨서 해피 친구들이랑 어울렸으면 좋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