씨랜드참사 유족 등 민간인들도 참여해 열띤 토론

"영유아 카시트 사용률 높이고 낚시어선은 유람선과 같은 규제 적용"


(서울=연합뉴스) 성혜미 기자 = '재난·재해대응'을 주제로 23일 세종컨벤션센터에서 열린 제3차 정부업무보고에서 참석자들은 한목소리로 실효성 있는 안전교육과 각종 사건사고에 대한 초동대응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이낙연 국무총리는 업무보고를 주재하면서 "국민의 안전과 안심을 지켜드리는 일은 국가의 기본적인 의무"라고 규정했고, 이에 행안부·고용부·국토부·경찰·소방·해경청 기관장과 여당 인사, 민간전문가 등 참석자 150여 명은 모두 공감을 표시했다.

 

이날 토론은 사전각본이 없는 상태에서 예정시간을 15분 넘길 정도로 열띤 분위기에서 진행됐다.

 

초동대응의 중요성, 재난사고가 계속 재발하는 이유와 대책, 안전장비의 지역 격차, 소방장비 문제, 콘트롤타워 문제, 안전교육 등 현실과 현장의 문제점에 대한 논의가 주를 이뤘다.

 

1999년 씨랜드 화재참사에서 쌍둥이 딸을 잃은 고석 한국어린이재단 대표는 "어린이 안전체험교육의 기회조차 지역별 편차가 있다""찾아가는 체험안전교실을 인구 10만 이하 지역까지 확대하고, 카시트 착용률 제고를 위한 정부의 단속이 필요하다"고 제안했다.

 

총리 자문기구인 국민안전안심위원회의 김우식 위원장은 "안전에 대한 원칙과 기본이 훼손됐다"며 안전 기본교육 강화와 동시에 반복되는 문제에 대한 제재 강화라는 '투트랙' 접근법을 제시했다.

 

더불어민주당 소속 한정애 국회 환노위 간사는 "학령기 어린이가 재난 시 스스로 생각하고 움직일 수 있도록 실효성 있는 교육과 체험훈련을 해야 한다"고 거들었다.

  

또 박두용 산업안전보건공단 이사장은 "안전과 관련된 권한과 책임소재를 명확히 해 실질적인 민간의 협력을 유도해야 한다"고 밝혔고, 초미세캡슐 소화기 제조업체인 GFI의 윤성필 부사장은 "초기 대응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나노기술을 현장에 적용하면 피해를 대폭 줄일 수 있다"고 말했다.

 

민홍기 한국구조학회 이사장은 "해양사고는 특히 초동대처와 골든타임 확보가 중요하다"며 민간 해양구조세력의 조직화·활성화 필요성을 제기했다.

 

배정이 인제대 교수는 "인공지능(AI)을 활용해 현장지휘관의 의사결정과 상황판단을 지원할 수 있다""현장지휘관이 피해자의 마음을 헤아리고 피해자와 소통을 원활히 할 수 있도록 감성소통능력 교육도 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소방 및 교통안전 부문에 대한 구체적 개선책도 논의됐다.

 

민주당 김태년 정책위의장은 "소방직의 국가직화가 시급하다. 소방조직법 제정도 고려할 것이고, 이를 위해 당정의 적극적 협조가 중요하다"고 밝혔다.


이날 토론 중에 소방무전기의 신형 교체 시기를 연내로 앞당겨야 한다는 의견도 나왔다.

 

교통안전 부문에서는 교통안전 특별회계 신설 지방도에도 국도 수준의 예산지원 지자체 교통안전 담당자의 잦은 교체 지양 교통안전 총괄부처 지정 보행자 관점의 안전대책 마련 등의 아이디어가 제시됐다.

 

이 밖에 강정민 원자력안전위원장은 "국가 대정전 사태에 대한 대비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대통령 직속 정책기획위원회의 안성호 포용사회분과위원장은 "생활 속의 풀뿌리 안전활동이 필요하다. 자발적 참여 차원에서 주민자치권 부여가 중요하다"고 언급했다.

 

이 총리는 발언을 경청한 뒤 "스스로 생각하도록 하는 교육과 체험학습이 중요하다"면서 "인력·장비·인프라의 지역 격차를 줄이고, 소방무전기 교체를 조속히 완료하도록 노력하라"고 지시했다.

 

이 총리는 또 "교통안전 특별회계는 교통범칙금을 활용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국토부·경찰청은 영유아 카시트 사용률을 높이도록 노력하라""낚시 어선은 유람선과 같은 규제를 적용하고, 민간 건축물 내진보강 시 세금감면 등을 검토하라"고 주문했다.

 

noanoa@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2018/01/23 17:56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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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뉴스] '재난·재해대응' 정부업무보고"교육·초동대응 중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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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뉴스=김남규 기자] 우리 아이들의 등하교길이 보다 안전해진다.더불어민주당 한정애 의원(서울 강서병)29일 화곡초등학교 앞 등하교길 횡단보도에 옐로카펫을 설치하는 행사에 참여했다.

 

옐로카펫 설치사업은 한정애 의원의 주관으로 강서구 이마트 어린이재단이 협약을 체결하고 진행된 것으로 이날 설치에는 화곡초 학부모회, 이마트 희망나눔봉사단 등이 함께했다.


옐로카펫은 어린이들이 많이 다니는 골목이나 학교 앞 횡단보도에 세모꼴의 노란색으로 구역을 만들어 운전자들에게 옐로카펫에 대기 중인 어린이 등이 눈에 잘 띄게 하여 교통사고를 미연에 예방하기 위한 것이다.

 

강서구 내 옐로카펫 설치는 오늘(29) 화곡초등학교 정문을 시작으로 염경초, 염창초, 파일초, 우장초 등에 10월 중으로 추가 설치될 계획이다.


한정애 의원은 우리 아이들의 안전보다 더 중요한 것은 없다고 생각합니다라며 앞으로도 우리 아이들이 안전하고 좋은 환경 속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보다 많은 노력을 기울이겠습니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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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간대한뉴스] 한정애 의원, 강서구 내 어린이 교통사고 예방 위한 옐로카펫 설치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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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매일신문] 한정애 의원, 어린이 교통사고 예방 위한 옐로카펫 설치 행사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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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너지데일리 이진수 기자] 학교를 중심으로 미세먼지로부터 우리 아이들의 건강을 보호하기 위한 실효성 있는 정책 마련과 함께 누가 중심이 되어 대안을 실행해 나갈 것인지 해법을 찾기 위한 자리가 마련됐다.

 

에코맘코리아(대표 하지원)는 연세대학교 환경공해연구소(소장 신동천), 서울아산병원 환경보건센터(센터장 홍수종)과 함께 지난 28일 국회의원회관 제 2 소회의실에서 해법을 찾는 대안 중심 토론회 '지구를 위한 콜라보- 어린이를 위한 미세먼지 정책, 해법 찾기'를 개최했다.

 

국회 교육문화체육관광위원회 위원장 국민의당 유성엽 의원(정읍고창)은 축사를 통해 "미세먼지는 어린이에게 매우 치명적이지만 안타깝게도 가장 많은 시간을 보내는 학교와 교실은 미세먼지로부터 무방비로 노출돼 있다""미세먼지로부터 아이들의 건강을 지키기 위한 정책 마련에 힘과 지혜를 모아 오늘 토론회가 문제 해결의 마중물 역할을 할 수 있는 자리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국회 환경노동위원회 간사 더불어민주당 한정애 의원(서울 강서병)"어린이들이 마음 놓고 숨 쉴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주는 것은 어른의 책무"라며 "정부가 연달아 저감대책을 발표하며 국가적 대책을 수립하고 있지만 아직 미진하다며 함께 대책 마련에 힘을 모아 달라"고 요청했다.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자유한국당 성일종 의원(충남 서산·태안)"오늘 토론을 통해 어린이를 위한 맞춤형 미세먼지 대책을 기대한다""실무 전문가들과 환경부, 복지부, 교육부 등 관련 정부 부처 담당자들이 총 출동해 실효성 있는 대안이 도출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이날 콜라보 토론회에 참여한 각 분야 전문가들은 어린이를 위한 미세먼지 정책에 대해 다양한 미세먼지 저감 방법은 학교 상황에 맞게 시범 적용한 후, 효과 검증을 통해 확대돼야 한다고 제안했다.

 

정부는 불안해하는 학부모들을 위해 어린이 건강 보호를 위해 미세먼지 계측기 설치, 공기청정기 보급, 마스크 지급 등을 제안했지만 이는 미세먼지를 줄일 수 있는 근본 대책이 아니라며 학교 주변의 미세먼지 발생 원인을 알고, 이를 줄이기 위한 다양한 방안이 검토, 적용돼야 할 것이라고 지적했다.

 

이를 위해 공기청정기, 방진막, 나노필터, 환기시설 등 다양한 미세먼지 저감 대책을 학교의 위치와 발생원 등을 고려해 시범 적용한 후 효과 검증을 통해 확대해야 한다. 또 지금 논의되고 있는 공기청정기는 일상적으로 자연환기가 어려운 곳인 대로변에 교실이 인접한 학교, 공단 주변에 위치한 학교 등 선별해 설치해야 한다고 밝혔다.

 

또한 간이 미세먼지 측정기의 전국 설치는 불필요하다고 밝혔다.

 

전문가들은 현재 간이 미세먼지 측정기는 설치로 인한 효과가 논란인 가운데 일부 집단에서는 특정 제품까지 거론하고 있다며 신뢰할 수 있는 국가 측정망의 확대가 아닌 학교마다 간이 측정기를 설치하는 것은 예산 낭비가 우려된다고 지적했다.

 

국가 측정망이 확보되지 못한 일부 지역에 설치가 필요하다면 설치 여부에 대한 검증과 데이터의 관리와 적용을 어떻게 할지 검토해야 한다. 측정기는 데이터를 통해 우리가 어떻게 행동할지 알려줄 수 있다며 학교마다 설치된 측정기를 어떻게 관리할 것인지, 데이터의 신뢰도는 어떻게 확보할 것인지, 확보된 데이터는 어떻게 활용할 것인 등 면밀히 검토해야 한다는 것이다.

 

보급한 마스크의 사용은 응급용으로 사용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마스크는 우리 몸에 들어오는 미세먼지를 막기 위해 필요하다. 그러나 어떤 마스크를 선택할 것인지, 마스크를 어떻게 사용할 것인지에 대한 정확한 숙지가 필요하다. 이에 대한 정확한 숙지 없이 마스크를 사용하게 되면 호흡량이 줄게 되어 호흡량이 많은 아이들에게는 자칫 위험할 수도 있다.

 

마스크는 일상적 사용을 권하기보다 사용법을 우선 정확히 숙지하고, 고농도 미세먼지 발생 시 응급용으로 사용할 수 있도록 권고하자고 제안했다.

 

또한 미세먼지에 대한 인식과 예방법, 그리고 저감할 수 있는 생활습관을 기를 수 있도록 체계화된 교육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미세먼지가 심각해지면 많은 사람들이 미세먼지에 대해 위험을 느끼고 있으나 오히려 과도한 정보 홍수 속에 올바른 정보 습득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 미세먼지는 대응과 저감 방법을 함께 알고 실천해야 해결할 수 있다고 밝혔다.

 

이는 고농도 미세먼지 발생 시 행동 요령을 포함해 근본적으로 미세먼지를 줄이기 위해 우리가 어떻게 생활해야 할 것인지 행동 지침을 알수 있도록 디자인 돼야 한다. 이를 위해 체계화된 미세먼지 교육 컨텐츠 개발 및 보급이 필요하다. 교육 컨텐츠는 미세먼지 대응 관리 책임자들의 대상에 맞게 개발하고 역량을 갖춘 지도자를 양성해 보급해야 한다고 밝혔다.

 

리스크 마켓팅을 경계하고 적정 기술의 개발 및 보급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최근 대책으로 거론되고 있는 공기청정기, 계측기, 마스크 등의 산업이 주목받고 있다. 환경기술과 산업의 육성은 필요하지만 자칫 리스크를 이용한 과도한 마켓팅이 될 수 있어 경계가 필요하다고 밝혔다.

 

현재 가정용 등으로 보급되고 있는 공기청정기는 95% 이상, 100% 제거되거나 항균 등의 추가적인 기능도 많아 학교에 보급하기에는 기능과 비용이 과하다며 학교 현실에 맞는 적정한 기능을 갖춘 기계를 보급해 리스크를 저감하기 위한 본 목적을 달성할 수 있도록 기업도 협력이 필요하다는 것이다.

 

이와 함께 건강한 어린이 활동공간에 대한 기본 원칙의 수립이 필요하다는 것이다.

 

학교의 실내공기질, 어린이집, 유치원의 실내공기질은 법적으로는 관리되고 있지만 보다 중요한 학교 주변의 입지 조건 등에 대해서는 특별한 가이드라인이 없는 실정이라며 어린이 활동공간은 공간을 선정하고 만들 때부터 적절한 가이드라인을 마련해 적용돼야 한다고 지적했다.

 

이는 환경, 교육, 보건복지부 등 다양한 부처가 연계돼 있는만큼 어떤 부서가 담당할 것인지 역할 분담도 명확히 돼야 할 것이라고 제안했다.

 

에코맘코리아 하지원 대표는 "어린이활동공간을 건강하게 관리하기 위해서는 법적 근거도 필요하지만 이를 신뢰할 수 있게 관리하는 것도 중요하다""환경적으로 취약한 학생들이 있는 유치원, 학교 등을 대상으로 실내 공기질, 화학물질 등을 관리해주는 환경보건컨설턴트를 양성하는 것도 좋은 방안이 될 수 있을 것"이라고 제안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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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너지데일리] 에코맘코리아, 어린이 미세먼지 정책 해법 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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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정애의원은 28일(수) 국회의원회관 제2소회의실에서 열린 <어린이를 위한 미세먼지 정책, 해법찾기> 토론회에 참석하였습니다. 이번 토론회는 지구를 위한 콜라보 토론회 4회차로 에코맘코리아, 연세대 환경공해연구소, 서울아산병원 환경보건센터에서 공동 주최하는 행사입니다.


평소 어린이 미세먼지 정책에 대해 관심이 많으셨던 학부모님들과 관계자분들이 많이 참석해주셨는데요. 한정애의원도 환경노동위원회 간사로 참석하였습니다~ ^^


이날 한정애의원은 "어린이들이 마음 놓고 숨 쉴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주는 것은 어른의 책무입니다. 이를 위해 정부가 연달아 저감대책을 발표하며 국가적 대책을 수립하고 있지만, 이 자리에 함께해주신 여러분이 함께 힘을 모아주시면 좋겠습니다."라고 전하며, 축하인사와 당부의 인사를 함께 전달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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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서愛 한정애의원은 13일(토) <제9회 강서어린이동화축제>에 함께하였습니다. 강서어린이동화축제는 지역 내 도서관과 학교 등 기관과 민간이 함께 기획하고 추진하는 축제로, 강서구에 큰 자랑거리 축제인데요. ^^ 대선을 치른 후 축제라 그런지 더욱 즐거운 마음으로 축제를 즐길 수 있었습니다~ 매해 치르는 축제이지만 해마다 빠져드는 이유가 무엇일까요? 사진을 보면서 한번 답을 찾아보실까요~

 

 


한정애의원 얼굴에도 웃음꽃이 한가득~ 퍼레이드단에 아낌없는 박수와 응원도 보내구요~ ^^


 

삐에로아저씨와의 멋진 하이파이브~ 아주 좋습니다 ㅎㅎ


 



깜짝 놀라보기도 하고~ ^^






퍼레이드를 따라서 행진행진~ 이렇게 보니 <범죄와의 전쟁> 혹은 <도둑들>의 포스터를 보는 것 같습니다 ㅎㅎ

그 중에서도 단연 돋보이는 스카프 휘날리는 정애씨~~



금태섭의원님과 함께 해맑게 웃으며 매력 발산~~



행진을 마치고 이렇게 송아지 연과 인사도 나누고~ ^^ 역시 동물사랑 한정애의원답죠?




자리에 착석해서 모자를 가지고도 매력 발산~☆



어린이들에게도 긍정적인 에너지를 전파하는 축사도 하였습니다~ ^^

강서구의 모든 어린이들이 행복하고 건강하게 자랄 수 있기를 진심으로 바랍니다!



이번 제9회 강서 어린이 동화축제도 성공적으로 끝난 것 같죠? ^^ 폭죽으로 마무으리~

축제를 준비해주신 관계자 여러분도 고생 많으셨습니다~! 모두들 행복한 주말 되시길 바랍니다~

 


"여러분의 곁에 늘 한정애 의원이 있습니다."

강서 강서를 사랑하는 한정애의원이었습니다. ^^




Posted by 장희정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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