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 우리은행 '인공기 달력' 규탄 기자회견

 

문제의 그림, '22회 우리미술대회' 초등 고학년부 '대상' 작품

 

[김재경 / 자유한국당 의원 : 우리은행 달력에 인공기 게재 사건은 단순히 우발적이라고 보기 어려운 면들이 있습니다.]

 

인공기 달력, 우발적이라고 보기 어려워

 

안보 정당 자유한국당, 도저히 묵과할 수 없어

 

[이세창 / 자유한국당 전국상임위원 : 말로 표현할 수 없는 충격적인 사건이다. 한 초등학생이 순수한 마음으로 인공기를 그렸다고 하더라도, 어린 아이의 그림을 종북 확산에 이용하려는 것이다.]

 

초등학생 순수한 마음 알겠지만 어린이 그림, '종북 확산'에 이용하려는 것!

 

"여기 책임자 나오셔서 받아주시면 됩니다!" "은행장, 은행장!"

 

고성, 시끌시끌 "장난치는 거에요?"

 

"대한민국에 인공기가 무슨 인공기입니까?"

 

"이 추운 날씨에 4선의 의장님이 오셨는데 무례하게"

 

하지만

 

"새해 벽두부터 민생 현장에 민폐 정당이 되어버린 자유한국당이 아닌가 싶습니다."

 

[한정애 / 더불어민주당 의원 : 제가 요거 하나 갖고 왔습니다. 이게 박근혜 정부 때 있었던 정부 주최 공모전에서 수상했던 초등학생들의 작품입니다.]

 

정부 시절 정부 주최 공모전 수상작들

 

[한정애 / 더불어민주당 의원 : 박근혜 정부에서부터 인공기에 대해서 사전에 계획적으로 주입식 교육을 했다는 말이죠? 그것을 일단 자인하시고 박근혜 정부가 잘못 교육한 게 있다면 먼저 사과를 하는 게 맞지 않겠나 싶습니다.]

 

숱하게 그려진 인공기들

 

정부도 '인공기' 주입식 교육 했나요?

 

다 큰 어른들이, 이성을 잃어버린, 새해 벽두부터

 

"(홍준표 대표는) 종북 피해 망상증 환자입니다."

 

"이 애 그림은요, 빨갱이 그림이 아니라 정치범 수용소 가는 그림입니다. 한국당은 그것도 몰라요."

 

하태경 바른정당 최고위원은 그림에 대한 '색다른 해석' 내놓는데

 

"이게 정확한 인공기에요. 별이 여러분이 볼 때 왼쪽에 여기 있어야 해요. 북한에서 인공기를 이렇게 안 그리고 별이 중간에 있잖아요. 정치범 수용소 직행하는 겁니다. 저는 이 초등학생의 정말 지혜로운 반공 의식에 감탄합니다."

 

인공기 별, 왼쪽에 그려야

 

아이 그림 인공기는 별이 중간에 있어 이렇게 그리면 정치범 수용소로 직행!

 

초등학생의 지혜로운 반공의식에 감탄!

 

[하태경 / 바른정당 최고위원 : 북한을 비판하고 김정은을 비판하고 조롱하고 있는 거예요. 상을 못 줄망정, 이걸 빨갱이 그림이라고 어린이 동심까지 빨갱이 조작에 이용하는 정당이 제정신입니까? 이거 환자 정당입니다.]

 

북한 비판, 김정은 조롱하는 것!

 

상 못 줄망정, 동심까지 빨갱이 조작에 이용!

 

자유한국당, 환자 정당!

 

한정애 "새해 벽두부터"

 

이세창 "말로 표현할 수 없는"

 

하태경 "환자 정당입니다"

 

인공기 달력 논란, 또 하나의 내로남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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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TN] [팔팔영상] '인공기 달력' 논란...또 다른 내로남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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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시 : 201814() 오전 9 

장소 : 국회 원내대표 회의실

 


한정애 제5정조위원장

 

어제 자유한국당 중앙직능위원회 주최로 서울 중구의 우리은행 본점 앞에서 집회가 있었다. 이곳에는 김재경 의원, 이종명 의원을 비롯해서 자유한국당의 디지털소통부위원장이라고 하는 엄마부대 주옥순 대표 등 당원들이 50여명 정도가 참가했다고 한다. 이들이 집회를 한 이유는 우리은행에서 제작해서 배포한 2018년도 달력을 문제 삼아서 집회를 했다. 오후 3시부터 집회를 했다. 민생정당, 서민정당 말씀하고 계시지만 새해 벽두부터 민생현장의 민폐정당이 되어버린 자유한국당이 아닌가 싶다.

 

내용은 22회 우리미술대회 수상작들인 초등학생들의 통일작품들을 달력으로 만든 것을 두고 초등학생들이 인공기를 알고 그렸을 리가 없다”, “사전에 계획적으로 아이들에게 인공기를 주입시키고, 교육하고 이 그림을 그리게 한 것아니냐는 주장을 하면서 우리은행에 있는 돈을 다 빼버리겠다고 협박을 했다. 박근혜 정부 때 있었던 정부가 주최한 공모전에서 수상을 했던 작품도 마찬가지였다. 박근혜 정부부터 인공기에 대해서 사전에 계획적으로 주입식 교육을 했다는 말인 것이다. 그것을 자인하시고, 박근혜 정부가 잘못 교육한 것이 있다고 하면 먼저 사과하는 것이 맞다.

 

초등학생들에게 대한민국 그리고 통일 그것이 어떤 의미를 지니는지, 그것에 대해서 그림으로 표현을 해보라고 하고, 그것에 대해 작품성을 인정해서 상을 주는 것에 대해서 다 큰 어른들이 새해 벽두부터 초등학생보다도 못한, 이성을 잃어버린 일은 정말 부끄럽다는 생각이 든다. 우리가 초등학생들에게도 얼굴을 들지 못하는 정치인이 되어서는 안 되는 것 아닌가 싶다. 특히 조옥순 엄마부대 대표는 위안부 관련해서 한일 합의를 강제적으로 받아드려야 한다고 위안부 할머니들 가슴에 못을 박는 행위까지 했던 분이다. 본인들이 했던 것에 대해서 한 번쯤 돌아보시고, 사과를 할 것은 사과를 하고, 잘못한 것에 대해서 정리하시고 주장을 하시는 것이 맞지 않나 싶다. 이성을 찾으시기를 바라는 마음에서 말씀드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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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정애 의원, 자유한국당 색깔론 제기반박

자유한국당, 초등생보다 못한 이성 잃은 일

 

태극기와 인공기가 함께 그려진 초등학생의 통일그림에 홍준표 자유한국당 대표를 비롯해 자유한국당은 연일 인공기 달력’, ‘안보 불감증을 거론하며 색깔론을 제기했다. (관련기사: 해가 바뀌어도홍준표, 초등생 그림까지 색깔론 덧칠’) 하지만 이명박·박근혜 정부 때도 통일부가 후원하거나 주최한 미술대회에서 인공기 통일 그림수상작이 다수였다는 사실이 4일 드러났다.

 

한정애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이날 당 정책조정회의에서 박근혜 정부 때 있었던 정부가 주최한 공모전에서 수상을 했던 작품도 (인공기가 그려진 그림이 있는 것이)마찬가지였다. 박근혜 정부부터 인공기에 대해서 사전에 계획적으로 주입식 교육을 했다는 말인 것이다. 그것을 자인하시고, 박근혜 정부가 잘못 교육한 것이 있다고 하면 먼저 사과하는 것이 맞다고 주장했다. 한 의원의 공개한 그림들은 2012년 통일부가 후원한 전국청소년 통일염원 문화예술대회입상작이나, 2013, 2015년 통일부가 주최한 포스터 경진대회 입상작들이다. 모두 태극기와 인공기를 함께 그려 손을 잡자등의 메시지를 담았다. 한 의원은 다 큰 어른들이 초등학생보다 못한 이성을 잃어버린 이런 일은 정말로 부끄럽다는 생각이 든다. 우리가 초등학생들에게도 얼굴을 들지 못하는 정치인이 되어서는 안 되는 것 아닌가 싶다고 자유한국당의 행태를 꼬집었다.

 

자유한국당이 색깔론을 제기한 통일 그림은 우리은행 2018년 탁상달력에 담긴 쑥쑥 우리나라가 자란다라는 그림이다. 이 그림은 지난해 우리은행이 문화체육관광부 후원을 받아 주최한 22회 우리미술대회초등학교 46학년부에서 대상을 받았다. 미술대회 주최 쪽은 작품 심사평에서 평화를 의미하는 통일나무를 표현했다. 나무에는 작은 가지와 잎을 자연스럽게 배치하고, 우리의 소원은 통일이라는 행복한 미소가 느껴진다. 아마도 다가올 미래에 이 평화로운 통일나무가 스스로 움트고 자라서 행복한 미래의 통일을 바라는 마음을 느낄 수 있다는 긍정적 메시지를 보내고 있다고 밝혔다.

 

 



▽ 기사 원문보기

[한겨레] 인공기 통일그림은 박근혜 정부 때도 많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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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당원 2018.01.05 17:0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jtbc 뉴스를 보다보니 의원실 제공으로 나오는 영상이 있네요.

    http://news.jtbc.joins.com/article/article.aspx?news_id=NB11570916

한정애 대변인, 오전 현안브리핑

일시 : 2014123일 오전 1050

장소 : 국회 정론관

 

비선실세 국정농단의 전모가 드러나고 있는데 청와대는 언제까지 발뺌할 것인가

올해 4월 우리당 안민석 의원은 대정부질의를 통해 승마 국가대표 선발과정에서 청와대 지시로 특별감사가 추진되고 승마협회 인사에 대한 사퇴 압력이 있었다는 의혹을 제기한 바 있다.

당시 정홍원 국무총리는 단순한 의혹제기에 불과하다아무 근거 없는 걸로 안다고 부인했다. 그런데 이런 의혹이 사실임을 뒷받침하는 언론보도가 나왔다.

한겨레신문 보도에 따르면, 청와대가 지난해 5월 이례적으로 문화체육관광부에 승마협회를 콕 찍어직접 조사를 지시했다고 한다.

또한 청와대의 지시 취지와는 다르게 정윤회 쪽도 문제라는 조사보고가 올라가자 담당자와 상급자가 인사 조치됐다고 한다.

청와대가 당시 검은 손으로 거론되었던 정윤회씨를 위해서 문체부의 감사활동과 인사에 개입했다는 정황은 최근 비선실세 국정농단 의혹과 관련해 주목하지 않을 수 없다.

정황상 숨은 실세로 알려진 정윤회씨의 영향력을 다시금 확인한 셈이어서 정윤회씨가 국정에 개입했을 개연성 역시 더욱 커졌기 때문이다.

이재만 비서관 등 청와대 참모진은 극구 정윤회씨와의 만남을 부인하고 있지만 접촉을 인정할 수밖에 없는 사실들이 속속 밝혀지고 있다는 점도 분명히 한다.

정윤회씨를 비롯한 비선실세들이 국정을 농단하고 농락했음에도 이를 확인시켜주는 증거들이 곳곳에서 드러나고 있는데 청와대는 언제까지 침묵과 부인으로 일관할 것인지 한심하기 만하다.

청와대는 모든 전모가 드러난 후에나 발뺌을 그만두려는 것인가? 또한 새누리당은 국민적 의혹에 대해서 언제까지 모르쇠로 일관할 것인가?

청와대가 스스로 부인과 침묵에서 벗어날리 만무한 만큼 국회 운영위원회를 하루속히 소집해야 한다. 그리하여 이들 의혹에 대해서 청와대 관계자들에게 직접 확인해야 한다.

아울러 문체부의 소관 상임위인 교육문화체육관광위원회를 열어서 청와대가 왜 문체부에 무리한 지시와 개입을 했는지도 밝혀야 할 것이다.

특히 이 과정에서 박근혜 대통령이 직접 해당 부처의 국장·과장 이름을 거론하며 인사 조처를 언급했다는 보도마저 나왔다.

대통령이 사적 인연에 얽매여서 부처활동에 개입했다면 이는 중대한 의혹이 아닐 수 없는 만큼 반드시 사실 여부를 밝혀야 한다.

그 과정에서 대통령과 청와대가 과연 누구에게 어떤 정보를 들었기에 직접 나섰는지도 반드시 확인해야 한다.

국민의 의혹을 밝히기 위해서 조속히 국회 운영위원회와 교문위 소집에 응할 것을 새누리당에 거듭 촉구한다.

정치금융, 서금회 낙하산 인사 즉각 중단해야

정치권에 보이지 않는 실세 정윤회가 있다면, 금융권에는 서금회가 있다.

대통령 동문인 일명 서금회(서강대 출신 금융인모임) 출신 인사들의 금융권 장악 시나리오가 본격화 되고 있다.

박근혜정부 출범 이후에 수출입은행, KDB대우증권, 코스콤을 비롯해서 시중은행, 보험, 증권, 자산운용사 등 금융권 주요 요직을 서강대 출신이 거머쥐기 시작하더니, 우리은행 차기 행장 내정 과정에서도 서금회가 다시 언급되고 있기 때문이다.

고심 끝에 연임을 포기하고 사퇴를 선언한 이순우 우리은행장이 내가 연임이 되면 조직이 난장판이 된다고 토로한 내용을 주목한다.

또한 후임으로 서금회 출신의 이광구 부행장이 내정된 것은 지금 대한민국 금융권이 특정 세력에 의해서 좌지우지되는 인사 전횡이 만연해 있다는 것을 여실히 보여주는 것이다.

능력과 경력에 대한 제대로 된 인사 검증없이 단순히 대통령 동문이라는 이유로 영전하는 인사들이 넘쳐나고, 금융 당국은 이러한 인사전횡과 논란에 대해 모르쇠로 일관하다니 이는 관치금융을 넘어 정치금융이라고 할 수 밖에 없다.

박근혜 대통령이 내세웠던 선진 금융의 목표가 설마 서강대 동문 일자리 창출인지 묻고 싶다.

박근혜 정부는 정권의 입맛대로 금융권 인사를 좌지우지하는 후진적인 행태를 중단하시기 바란다. 정치금융, 서금회 낙하산 인사를 즉각 중단할 것을 촉구한다.

 

 

Posted by 비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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