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일(목) 국회 의원회관 제8간담회의실에서 열린 <금융 산업 내 2차정규직 노동실태 및 제도 개선방안 마련을 위한 토론회>에 참석하였습니다. 금융산업은 과거 IMF 외환금융위기의 여파로 발생한 구조조정 이후, 비용절감과 고용유연성 확보를 위해 비정규직 일자리가 대폭 증가해 현재 정규직전환 과정에서 많은 진통을 겪고 있습니다.


정규직 전환은 은행마다 각기 다른 이름과 방식으로 이루어지고 있지만, 무기계약직 또는 하위직군으로 편입된 노동자들은 여전히 차별을 겪고 있다는 공통의 문제점을 가지고 있습니다. 또한 이러한 문제는 단지 금융산업 분야에서만 발생하는 문제가 아니라 향후 타 공공기관의 정규직 전환에도 많은 시사점을 제공해줄 수 있기 때문에 오늘의 토론회는 더욱 유의미하게 여겨집니다.


이날 토론회에는 공동주최자인 심상정, 이용득, 김삼화 의원님께서도 함께해주셨습니다.






이날 토론회에서 한정애의원은 "상시·지속적 업무는 당연히 정규직 업무여야하므로 2차정규직을 포함해 정규직전환이 어떤 방식으로 제도적 기반을 마련해나갈 것인가에 대한 고민이 필요합니다. 2차정규직 실태를 통해 실제 정규직전환 과정에서의 차별이 예상되므로 기존의 방식에서 차별이 발생하지 않도록 어떤 방안이 필요한지 문제를 하나하나 풀어나가야 합니다. 국회에서도 실태개선 결과를 주축으로 오늘 토론회 자리에 함께해주신 여러 의원님들과 함께 여러 방안을 검토하도록 하겠습니다."라고 축사를 하였습니다. 








오신 분들과 함께 기념사진도 남겼습니다. 열정적인 파이팅도 함께 외쳤습니다 ^^




이후 열정적인 토론회가 진행되었습니다. 열기에 토론회장이 뜨끈뜨끈했다는 소식.. ^^

오늘 토론회에 함께해주신 모든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Posted by jjeun

댓글을 달아 주세요




한정애의원은 7일(목) 오후 1시 반 심상정·이용득·김삼화 의원님과 전국금융산업노동조합과 공동으로 <금융 산업 내 2차정규직 노동실태 및 제도 개선방안 마련을 위한 토론회>를 개최합니다. 본 토론회에서는 금융(은행)산업 2차정규직 노동실태 분석 및 정책과제, 금융(은행)산업 고용관계의 제도적 다변화와 2차정규직의 형성 등의 내용을 주제로 발제와 토론이 진행된다고 합니다.


관심있는 분들의 많은 참석부탁드립니다 ^^




Posted by jjeun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학교교사 2017.12.06 23:0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어리디어린 학생들을 기업 현장에 가서 일과 학습을 병행한다는 미명으로 추진중인 사업들을
    이번기회에 원점에서 백지화 등 전면 검토필요.
    이미 일본에서는 도입실패한 제도라 함. 독일같은 기업 인식구조가 우리와는 뿌리부터 문화 등 사뭇 다른데도 이런 낯설은 제도를 한국에 무리하게 도입한것부터가 잘못.
    기업들은 좋아라 한다죠.. 값싼 철없는 노동력을 맘대로 쓸수 있으니..ㅉㅉ
    앞으로 유사한 사고들이 속출할것임.
    또한 2학년부터 기업에 가기 때문에 한창 기본 학습을 해야 할 성장기에 제대로된 교육기본없이 사회에 배출되는 문제. 3학년 졸업후 취업이 가장 정답입니다.. 학생에게 취업률 강조하는 나라가 어디 있을까요?

    • 의원실 2017.12.07 11:4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소중한 의견 고맙습니다. 많은 분들이 의견을 주셨듯이 어린 학생들에게 일반 직원과 같은 일을 하도록 강요하는 현재의 현장실습제도는 문제가 많습니다. 교육부에서는 내년도 전격 폐지를 발표했으며, 열악한 현장에서 실습하는 학생들이 취업률 때문에 학교로 돌아오지 못하는 문제도 전면적으로 검토해나갈 예정입니다.



[이지경제] 곽호성 기자 = 현재 한국 시중은행 중 은행장이 여성인 곳은 IBK기업은행(기업은행) 단 한 곳 뿐이다. 그나마 다음달에 권선주 기업은행 행장은 임기가 끝난다. 만일 권 행장이 재임을 하지 않는다면 국내 시중은행에는 여성 은행장이 단 한 명도 없게 된다.

 

은행권에는 여성 은행장만 귀한 게 아니라 여성 임원도 드물다. 국회 환경노동위원회 소속 한정애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지난달 12일 금융감독원에게서 받은 주요 시중은행 남녀 임직원 성비 및 승진 현황을 보면 임원급(본부장)이상 고위직에 여성이 한 명도 없는 은행이 40%나 됐다.

 

은행권에 여성 은행장이나 임원을 찾아보기 힘들지만 은행을 활용하는 여성 소비자는 매우 많다. 직장에서 여성의 고위직 진급을 가로막는 장벽을 유리천장이라고 부른다. 국내 은행권은 유리천장이 대단히 견고한 셈이다.

 

이제 이 유리천장을 깨야 할 때가 됐다. 권선주 행장이 이 유리천장을 깼고 정치권이나 다른 분야에서도 이 유리천장이 무너져 내리고 있다. 여성 은행장이 앞으로 더 많이 나와야 여성의 사회적 지위가 올라갈 것이고, 여성 은행장이 있으면 국내외 여성 고객들의 마음을 잡을 수 있는 아이디어를 보다 많이 내놓을 수도 있을 것이다.

 

전 세계 인구의 절반은 여성이며, 본래 돈을 벌기 위해서는 남성 고객보다 여성 고객을 상대해야 하는 법이다. 대부분의 가정에서 경제권은 남성이 아닌 여성이 쥐고 있기 때문이다. 국내의 모든 은행들이 돈 장사를 세계적으로 열심히 해야 번창할 수 있는 시대가 왔다. 이는 곧 세계의 여성들을 상대로 돈 장사를 해야 한다는 이야기다.

 

전 세계 여성들을 상대로 돈 장사를 하려면 지금처럼 국내 은행에 여성 임원이 적어서는 안된다. 아울러 여성 은행장도 앞으로 더욱 많이 나와야 한다.



▽ 기사 원문보기

[이지경제] [기자수첩] 여성 은행장이 나와야 하는 이유

 

Posted by jjeun

댓글을 달아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