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정애의원은 11일(금) 국회기후변화포럼·신임 주한영국대사 초청 오찬간담회에 함께하였습니다. 전 주한영국대사였던 찰스 헤이와도 기후변화 등에 대해 의견을 나눠온 만큼 새로 부임한 사이먼 스미스 주한 영국대사와도 기후 변화 관련 협력 등을 주제로 논의를 진행하였습니다. 앞으로도 한국-영국 간의 기후변화 관련 많은 협의가 이뤄지길 기대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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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일 영국대사관저서 만찬회동2시간 반가량 '열띤 공부'

 

(서울=연합뉴스) 이정현 서혜림 기자 = 야당 의원 10여명이 25일 찰스 헤이 주한 영국대사와 브렉시트(Brexit·영국의 유럽연합 탈퇴) 사태를 놓고 심야 토론을 벌였다.

 

20대 국회 들어 의원별 연구단체나 공부모임 활동이 활발히 이뤄지고 있는 가운데 브렉시트를 소재로 의원들이 한자리에 모인 것이다.

 

더불어민주당 4선인 박영선, 재선의 박완주 남인순 유은혜 윤관석 한정애, 초선의 김병욱 박경미 백혜련 이재정 제윤경 의원, 국민의당 이상돈 의원 등 야당 의원 12명은 이날 영국 대사관저에서 헤이 대사 초청으로 만찬을 했다고 참석자들이 26일 전했다.

  

헤이 대사가 브렉시트 이후 한국 의원들과 만남을 가진 건 이번이 처음이다.

 

만찬 회동은 열띤 분위기 속에서 무려 2시간 반 가량 이어진 것으로 알려졌다. 헤이 대사는 약 20분에 걸쳐 브렉시트의 배경과 향후 전망, 한국에 미칠 영향, 그리고 한영 FTA(자유무역협정) 등 현안에 대한 '기조발제'를 했으며, 이후 2시간 가량 활발하게 질의응답이 오갔다고 한다.

 

한 관계자는 "영국과 관련이 있거나 관심이 있는 사람들 위주로 초청을 받아 참석하게 된 것으로 알고 있다"고 말했다.

 

다만 영국 대사관측은 비공개 만찬이었던 만큼, 구체적 대화 내용에 대해서는 '오프 더 레코드'(비보도)를 요청한 것으로 전해졌다.

 

영국 대사관은 올 가을 쯤 국회 의원연구단체인 '한국적 제3의 길'과 함께 영국 전문가들을 초청해 국내에서 브렉시트와 관련한 콘퍼런스를 개최하는 방안도 추진하기로 했다고 복수의 관계자가 전했다.

 

박영선 의원은 연합뉴스와의 통화에서 "브렉시트로 인한 영국의 정치사회적 현실과 한국에 어떤 영향을 미칠지에 대해 이해하는 좋은 계기가 됐다""특히 정치적, 사회적 현상을 이해하는데 있어 2017년 대선을 앞두고 야당으로서 어떤 준비를 해야 할지 생각해보는 시간이 됐다"고 밝혔다.

 

또 다른 의원도 "브렉시트가 양극화로 인한 국민불만의 표출이라는 측면을 안고 있다는 점에서 한국 사회 문제와 해법을 짚어보는데도 적지 않은 시사점을 얻을 수 있었다""야당이 집권을 원하는 국민의 요구를 제대로 꿰뚫고 있는지에 대한 문제의식에 있어 대선을 준비하는 입장에서 도움이 될 것 같다"고 말했다.

 

hanksong@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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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뉴스] 의원 10여명, 주한영국 대사와 '브렉시트 야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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