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일(화) EBS의 대국민 청원 프로젝트 프로그램인 <빡치미> 동물학대 잔혹사 편에 출연하였습니다. 반려인구가 급증한 만큼 증가한 동물학대 문제를 살펴보고 해결책 모색을 함께 논의한 의미있는 시간이었습니다.


유투브에 올라온 영상 일부를 하단부에 공유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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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짜장이 2018.08.29 01:2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순이!!~~
    너무 너무 가슴이아픕니다~~
    외국 통계조사에따르면 동물학대한 경험이 있는 사람이 사람을 살인한 경우가 많다고하니 소름이 끼치네요~~
    정말 본인도 똑같이학대한사람에게 본인이나 본인가족도 똑같이 당해봐야 본인이얼마나 잔인한 일을 했는지 느낄것 같네요~~



[조홍섭이 만난 애니멀피플] 한정애 더불어민주당 의원


더불어' ‘국민' ‘새누리' 밥 주며 시작

지금은 국회에 길고양이 쉼터 네곳

사무처 등과 함께 연휴에도 돌본다

 

2016년부터 동물복지 법안 11건 발의

식용견 단체에서 표적 시위도

동물권 보장하면 인권 수준도 올라가

학대자 소유 금지 법안 꼭 만들고 싶어



다른 의원이나 기자도 국회에 길고양이 쉼터가 네곳이나 있는 걸 잘 모르더라고요.”

한정애 더불어민주당 의원(국회 환경노동위원회)이 의원회관 귀퉁이의 한 쉼터를 가리켰다. 나무로 된 2층 구조물로, 1층엔 물과 사료를 놓고 바람막이와 단열이 잘된 2층에서는 고양이가 쉴 수 있도록 했다. 지난해 1월 설치한 국회 쉼터를 이용하는 길고양이는 11마리인데, ‘소문이 났는지 수가 늘고 있다. ‘국회 캣맘으로 활동하는 한 의원을 지난 9일 의원회관에서 만났다.


어떻게 국회에서 길고양이를 돌보기 시작했나요?

“2016년 추석 무렵 의원회관 지하주차장에 새끼 고양이 3마리가 나타난 게 시작이었어요. 3당 체제였을 때여서 이름을 더불어’ ‘국민’ ‘새누리라고 지어주었죠. 더불어는 사람에게 먹이를 얻어 동생들 먹이는 형 노릇을 했고, 새누리는 털 색깔이 정말 독특했죠.”


캣맘 하기가 쉽지 않은데.

의원실과 사무처 직원 15~20명이 하죠. 연휴 때는 당번을 정해 쉼터를 돌봐요. 겨울이 힘든데, 물이 얼지 않도록 핫팩을 깔고 설탕을 조금 타주죠.”


길고양이를 포획해 중성화 수술을 한 뒤 놓아주는 티엔아르(TNR)를 하고 있다죠.

“424~27일에는 쉼터 주변에서 6마리를 해주었어요. 지난해엔 10마리를 했고요. 새끼 고양이가 대거 태어나는 아깽이 대란철을 맞아 고양이와 공존을 모색하자는 뜻이죠.”


생활 속 실천 못지않게 동물복지에 관한 법안을 왕성하게 발의하고 계시죠.

“2016년부터 11개 법안을 대표 발의하거나 참여했어요. 대안이 반영된 것도 있고 폐기된 것도 있죠.”


대표 발의한 화학물질의 등록 및 평가 등에 관한 법률개정안이 430일 국회 본회의를 통과했죠. 불필요한 동물실험을 줄이고 동물 대체시험을 활성화하자는 내용인데, 어떤 의미가 있나요?

실생활에 쓰는 샴푸, 린스, 세제, 의약품 등의 독성을 시험하기 위해 연간 300만마리의 쥐, 토끼, 비글 품종 개 등이 쓰여요. 피부나 눈동자에 약물을 떨어뜨리고, 나중에 폐기하죠. 화학물질의 분자구조를 분석하거나 사람이나 개구리 세포 등 대체시험 방법이 있는데도 너무 많은 동물을 희생시켜요. 이런 시험을 해도 안전성을 다 확보하는 것도 아니고요.”


법안 제정 과정이 어렵지는 않았나요?

처음엔 힘들었지만, 동물시험이 아니라 대체시험을 통한 인증을 받는 쪽이 국제 경쟁력을 확보하는 길이라는 데 공감이 모였어요. 동물윤리에 대한 시민의 인식 수준이 높아진 것도 도움이 됐습니다.”


동물보호법을 강화하는 법률개정안을 네차례에 걸쳐 끈질기게 내셨죠. 결국 동물생산업 허가제 등이 법에 반영됐지요.

이른바 강아지 공장이 사회 문제가 돼 낸 개정안인데 결국 동물보호법에 동물생산업이 신고제에서 허가제로 전환하도록 반영됐지요.”


하지만 동물을 학대한 사람의 소유권을 제한하고 동물학대로 유죄선고를 받은 사람은 반려동물을 사육·관리하지 못하도록 하는 법 개정안은 결국 폐기됐지요.

몇 번 발의했지만, 번번이 폐기됐어요. 그래서 424일 다시 학대 행위자의 소유권 제한과 심리치료 등의 내용을 담은 동물보호법 개정안을 발의했습니다. 사실, 이번 개정법에 맹견 사고가 났을 때 소유권을 박탈하는 조항이 들어갔어요. 소유권 우선의 둑이 일단 터진 겁니다.”


이런 문제를 제기할 때 어떤 어려움을 겪습니까?

농림축산식품부는 반려동물을 산업으로 봅니다. ·돼지·닭처럼 반려동물 시장도 무작정 많이 생산하는 공급 중심이죠. 반려동물은 한번 들이면 적어도 15년 동안 책임을 가지고 돌봐야 하는 생명인데, 물건 취급해요. 맘에 안 든다고 함부로 버릴 수도 없는데 말이죠. 결국 생명윤리 측면을 고려해 공급 체계를 까다롭게 해야 하지 않나 싶습니다.”


민법에서는 반려동물을 그저 재산으로 보죠.

우리 법체계는 사람 아니면 물건으로 나누는 이분법 체계입니다. 유럽 등에서는 제3의 인격을 부여하는 흐름이에요. 인공지능은 그런 예지요.”


동물복지 주관 부서를 농식품부에서 환경부로 바꿔야 한다는 주장도 있는데.

그렇게 하면 축산은 복지 개념 없이 공장식으로 계속 가야 하느냐는 반론이 나옵니다. 반려동물을 바라보는 시각으로 축산동물까지 보는 게 낫지 않나 합니다.”


426일 개를 식용으로 생산하는 육견단체 회원들이 지역구 사무실 앞에서 시위를 벌였죠. 위협을 느끼진 않았나요?

국회 시위는 여러 번 있었고, 지역구 집회는 처음이었어요. 한 육견 단체는 육견을 계속할 수 없으니 특별법을 통해 업종 전환을 할 수 있게 해달라고 요구했지만 다른 단체는 음식물 폐기물을 사료로 쓰지 못하게 하는 법 개정안을 문제로 삼았어요. 환경부가 이달 말까지 실태조사를 하니 결과를 보자고 했지만, 막무가내로 법안 취소를 요구했어요. 제가 위협을 느꼈다기보다 단체가 데리고 온 육견 10여마리를 좁은 우리에 넣고 휘발유를 뿌려 불 지르겠다고 으르는 게 더 무서웠어요. 지역 주민들은 오히려 저를 응원해 주셨어요.”


서지현 검사의 미투 운동, 탠디 제화공 문제 등 당장 먹고사는 문제에도 관여하고 계시는데, 동물문제가 좀 한가한 문제 아니냐는 지적을 받지 않나요?

동료 의원이 사람이 먼저 아니냐고 해요. 하지만 동물권을 보장하면 인권의 수준은 저절로 올라가지 않겠어요?”


조홍섭 기자 ecothink@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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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겨레] ‘아깽이 대란터졌다캣맘 의원님은 바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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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김민주 2018.05.16 19:5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의원님 힘내세요. 항상 응원합니다



국회 길고양이들이 TNR(중성화수술) 소식을 전해왔다.


국회 환경노동위원회 소속 한정애 더불어민주당 의원과 국회 캣맘들은 지난달 24~27일 총 6마리의 고양이를 포획해 중성화 수술을 실시했다.


고양이들이 몸을 풀기 시작하는 4~6월은 아깽이 대란이라고 할 정도로 고양이들이 많이 태어나는 시기다. 사람과 길고양이의 공존을 위해 TNR은 현재로서 최선의 선택이다. 사람이 관리가 가능한 수준으로 개체 수를 조절할 수 있고, 험한 길생활에서 임신과 출산을 반복하는 고양이들의 삶의 질도 높일 수 있기 때문이다.


국회 캣맘들은 사람들의 이목이 주목되는 국회에 사는 길고양이의 복지 수준이 국회 밖의 길고양이의 삶에도 영향을 미칠 것이라는 모토 아래 포획-중성화수술-방사에 이르는 일련의 과정이 가장 모범적으로 진행될 수 있도록 준비했다고 밝혔다. 시행착오를 줄이기 위해 포획틀 구입부터 위치 선정까지 한 달 이상 꼼꼼히 준비해 고양이들의 스트레스를 최소화하기 위해 애썼다고 전했다.


2년째 국회 캣맘으로 활동하고 있는 한정애 의원은 인간과 길고양이의 공존을 위해서는 사료나 물을 주는 것도 중요하지만 적정한 개체 수 조절을 하는 것도 반드시 필요하다TNR의 필요성을 말했다.


한편 이번 TNR 과정에서 의료봉사로 중성화수술을 진행한 김재영 태능고양이동물병원장(한국고양이수의사회 회장)세심하게 준비했지만 영역동물인 고양이가 수술을 위해 장거리 이동을 할 수 밖에 없었던 점은 다소 아쉬움이 남는다“TNR이 좀 더 신속하고 체계적으로 이뤄질 수 있도록 길고양이 대상 TNR 의료 시스템이 마련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글 신소윤 기자 yoon@hani.co.kr 사진 한정애의원실 제공



▽ 기사 원문보기

[한겨레] 국회 캣맘들’, 중성화수술로 아깽이 대란막는다

 

▽ 관련 기사보기

[뉴스1] "길고양이 중성화 쉽지않아생명에 대한 책임감 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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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은밀한(?) '포획작전'이 펼쳐졌다.

 

초여름 날씨가 일찍 찾아온 최근 국회 내 곳곳에 포획틀이 설치됐다. 봄철 번식기를 맞은 길고양이들의 TNR(포획-중성화수술-방사)을 위해서다.

 

한정애 더불어민주당 의원실과 국회 보좌진 및 직원 10여명으로 꾸려진 국회 캣맘모임이 나서 '작전'을 수행했다.

 

지난 24~25일 이틀간 포획된 길고양이는 모두 5마리. 그 가운데는 태어난지 얼마 안된 듯한 어린 개체도 포함돼 있었다.

 

국회에는 지난해 1월 길고양이 급식소 4곳이 설치됐다. 20169월 의원회관 지하주차장에서 길고양이 3마리가 발견된 것을 계기로 한정애 의원과 동물복지국회포럼(공동대표 박홍근·이헌승·황주홍·이정미 의원)이 나서 세계적으로도 유례가 없는 국회 길고양이 쉼터를 만들었다.

 

이후 여러 동물보호단체들과 사료업체 힐스펫 뉴트리션 코리아(대표 임현택)도 힘을 보탰고, 국회 구성원들이 나서 길고양이들을 돌보고 있다.

 

지난해 3월엔 안전한 터전을 마련한 길고양이들의 개체수 조절을 위해서 15마리에 대한 TNR이 진행됐다.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한정애 의원실과 김재영 태능동물병원장(대한수의사회 동물복지위원회위원장·한국고양이수의사회장)이 다시 힘을 모았다. 이틀간 포획된 길고양이 5마리는 현재 고양이전문 태능동물병원으로 옮겨 수술이 진행되고 있다.

 

현재 국회에는 10여 마리의 길고양이가 생활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김재영 원장은 "고양이들의 건강 상태를 고려해 수술을 진행하고 있다"면서 "수술을 마친 고양이들은 다시 국회에 방사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김 원장은 또 "고양이들이 영역동물인만큼 현장에서 수술이 진행되면 고양이들에게 더 안정감을 줄 수 있는데 앞으로 국회 내에도 이런 시스템이 갖춰지면 좋을 것 같다"고 말했다.

 

한정애 의원은 "국회 내 길고양이 급식소는 대한민국 동물복지의 척도가 되고 있다""앞으로도 국회 내 길고양이들을 잘 돌보고, 사람과 동물이 공존하는 사회를 만들기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기사 원문보기

[그린포스트코리아] 국회에서 은밀하게(?) 진행된 '포획작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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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니멀피플]

국회에 내 집 마련한 지 1년 여

국회 고양이들의 안부를 물었다

길 위의 삶, 입법자들에게 알리는

이땅 길고양이들의 대변인


국회에는 내 집 마련한 고양이들이 있다. 이들이 집들이를 한 지도 어느새 1년 여가 지났다. 20171월 국회 내부 네 곳에 집을 설치하고 두번째 봄을 맞는 올해, 국회 고양이들은 어떻게 지내고 있을까.


애니멀피플28, 국회 고양이들의 안부를 물으러 다녀왔다. ‘국회 캣맘한정애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고양이들을 대신해 애피와 만나 이 곳 고양이들의 소식을 전했다. 혹독했던 겨울을 어찌 보냈는지, 다가오는 봄에 대비해 무엇을 하고 있는지 이들에게 물은 이유는 국회 고양이들이 가진 상징성 때문이다. 고양이 급식소가 설치된 국회는 세계적으로 전무후무하다. 정책을 만드는 이들이 고양이를 돌보고 이들의 삶을 이해한다는 것은, 이 땅에 살아가는 셩명 모두를 위한 국가 정책이 나오리란 기대를 하게 한다. 그래서 국회 고양이 돌보미들은 이 곳 고양이들이 잘 살아야 길 위의 다른 고양이들도 할 말이 생긴다고 말하기도 한다.


사람이 북적이지 않고, 괴롭히는 사람 또한 없지만 국회에는 넓은 면적 대비 고양이들이 많이 살지는 않는다. 대략 15마리의 길고양이들이 국회 당직자, 의원 보좌진, 국회의원 등으로 구성된 국회 캣맘·캣대디들의 보살핌을 받고 있다. 비교적 안전하게 밥을 먹을 수 있고, 작은 숲과 건물 그늘 등 지낼 곳이 많지만 이 곳에 고양이가 많지 않은 이유는 국회가 강과 대로로 단절돼 있기 때문이다. 하지만 고양이들 사이에 밥을 안정적으로 먹을 수 있는 곳이란 소문이 났는지, 1년 사이에 종종 산 넘고 물 건너 이주하는 새 얼굴들이 보이기도 한단다. ”영등포 쪽과는 대로로 단절돼 있고 한쪽은 한강인데, 영등포 지역과 연결되는 아주 조그만 길이 있거든요. 좀 위험한 편인데 거길 통해서 넘어오는 애들이 있는 것 같아요.” 한정애 의원이 말했다.


급식소는 네 개 구역으로 나눠 운영된다. 고양이들이 지내기 좋은 곳을 중심으로 하되, 큰 길을 포함하지 않도록 구획을 나눴다. 자동차가 빠른 속도로 다니지 않는 국회 내부에서도 깊은 밤이나 새벽에 로드킬이 발생했기 때문이다. 국회 캣맘·캣대디들은 구역을 정해두고 돌아가면서 밥과 물을 챙기고, 전염병이 도는 계절에는 구충제와 영양제 등을 챙기기도 한다. 그러다보니 해프닝이 일어날 때도 있는데, 지난 가을에는 국회를 찾은 어느 시민이 고양이 밥에 곰팡이가 피었으니 관리 좀 잘하라는 메시지를 보내온 적도 있다. 곰팡이처럼 보인 것은 밥 위에 뿌려둔 영양제였다.


요즘 돌보미들은 봄을 앞두고 티앤알(TNR, 길고양이 중성화 수술 사업) 준비로 마음이 바쁘다. 4~6월은 아깽이 대란이라고 할 정도로 고양이들이 많이 태어나는 시기이기 때문이다. 지난해 10마리는 수술을 완료했고, 올해는 나머지 고양이들과 새로 유입된 고양이들 중성화 수술을 할 예정이다. 겨우내 구내염을 알았던 삼색 고양이 한 마리도 올봄에는 어떻게든 포획해 치료를 할 계획이다. “처음부터 국회서 밥 먹던 아인데, 얼마나 영리하고 빠른지 몇번을 포획하려다 실패했어요. 그래도 꿋꿋하게 밥 먹고 겨울을 무사히 났죠.” 한 의원이 휴대폰을 들어 고양이 한 마리, 한 마리 얼굴을 보여주며 말했다.


이제 급식소를 차린지 1년이 갓 넘었지만 1년 내내 얼굴을 보이는 아이들은 열 마리도 되지 않는다. 국회 고양이들의 사정도 이럴진대, 더 험한 환경에서 살아가는 길고양이들의 삶은 어떨까. 한 의원은 이에 이렇게 말했다. ”국회에서 잘해야 돼요. 국회의 고양이 급식소가 의미있는 이유는 이런 곳이 있어야 일선에서 활동하는 캣맘들도 할 말이 생길 거거든요. 국회에서도 고양이 집 짓고 밥 준다는데, 우리도 좀 맘 놓고 길고양이 챙겨주자, 이렇게요.”


이날 국회 고양이들에게 가장 인기많은 장소인 국회의사당 옆 급식소에서 한참 고양이들을 기다렸는데, 모습을 나타내지 않았다. 캣맘 한정애 의원은 “1년 여 밥을 주는데도 곁을 주는 고양이가 많지 않다고 말했다. 살기 위해 사람을 경계하고, 또한 살기 위해 사람 곁을 벗어날 수 없는 길고양이들에게도 언젠가 봄날이 올까.


·사진 신소윤 기자 yoon@hani.co.kr

 


▽ 기사 원문보기

[한겨레] 봄날의 국회 고양이들 잘 지내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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