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경문제에 대한 이해력을 제고하고 친환경적 가치관 함양을 위한 학교환경교육이 보다 활성화될 것으로 기대된다.

 

국회는 28일 본회의에서 한정애 의원 등이 대표발의한 환경교육의 활성화를 위해 학교가 적극적인 역할을 수행하도록 하는 내용을 담은 환경교육진흥법 일부개정법률안(대안)을 처리했다. 

Posted by AmberJ

댓글을 달아 주세요



CJ대한통운은 지난 20일 서울 강서한강공원에서 온실가스 감축을 위한 ‘CJ대한통운과 함께하는 대한민국 희망나눔 숲 만들기행사를 가졌다고 21일 밝혔다.

 

CJ대한통운과 한국그린자원이 주관하고, 서울시와 한강사업본부, ()한국장애인녹색재단이 주최, 사회복지공동모금회가 후원한 이번 행사에 CJ대한통운 임직원과 가족, 장애인 등 300여 명의 시민이 참여했다.

  

이날 행사에는 나무 심기를 비롯해 숲 가꾸기 교육, 희망나무 팻말 달기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마련돼 가족 단위 참가자들의 호응이 높았다. 행주대교 남단 강서한강공원 내 16000자연녹지대 공간에 포플러나무 묘목 1000그루를 심었다. 특히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한 조로 구성돼 장애인이 직접 기른 포플러나무 묘목을 심어 프로그램의 의미를 더했다.

 

CJ대한통운이 장애인과 조성한 숲은 20155월 천호대교 하단 자전거공원 인근, 지난해 4월 광나루 한강공원에 이어 세번째로 한강일대 도로에서 발생하는 차량분진, 미세먼지 및 소음 흡수로 쾌적한 도시환경 조성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날 가족과 함께 참여한 CJ대한통운 직원 이승현씨는 최근 미세먼지 문제가 심각해지면서 아이들의 건강이 우려된다오늘 심은 나무가 빨리 숲을 이뤄 맑고 깨끗한 환경에서 아이들이 걱정 없이 즐겁게 뛰어놀 수 있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날 행사에 앞서 CJ대한통운은 지난 18일 서울 성동구 성수동에 위치한 한강사업본부에서 서울시, ()한국장애인녹색재단, 한국그린자원과 함께 강서한강공원 탄소상쇄숲 조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맺고, 오는 2019년까지 46000면적에 3000주의 나무를 심기로 했다.

이번 숲 조성을 통해 향후 30년간 총 238t 규모의 이산화탄소를 흡수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되며, 숲을 조성하는 일에 장애인들이 직접 나섬으로써 일자리 창출 효과 또한 기대된다.

 

CJ대한통운 관계자는 희망나눔 숲 조성 행사로 미세먼지, 온실가스 등의 환경 문제를 개선하는 데 기여할 수 있기를 희망한다앞으로 친환경 사회공헌활동을 더욱 확대함은 물론, 장애인들에 대한 편견을 해소하는데 함께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fair@fnnews.com 한영준 기자



▽ 기사 원문보기

[파이낸셜뉴스] CJ대한통운, 미세먼지탄소 저감활동 나서


▽ 관련 기사보기

[뉴스웨이] CJ대한통운, 환경 문제 개선 기여..사회공헌 활동 전개

[비즈트리뷴] CJ대한통운, 미세먼지탄소 저감활동 나선다

[아시아투데이] CJ대한통운, 강서한강공원에 포플러나무 1000그루 심어

[파이낸셜뉴스] CJ대한통운, 온실가스 감축 위해 나무 1000그루 심어

[아주경제신문] CJ대한통운, 미세먼지 대기질 개선 앞장한강공원에 1000그루 숲 조성

 



 

Posted by jjeun

댓글을 달아 주세요



환경과 노동문제는 궤가 달라 보여도 국민의 실생활과 밀접한 관계를 이룬다. 그럼에도 정작 큰 관심은 받지 못하는 공통점이 있다. 국회 환경노동위원회는 그래서인지 인원 구성도 국회 상설상임위 중 가장 적은 16명이다.

 

지난 19대 국회 환노위에서 열정적으로 일한 의원들 중 20대 국회 입성에 성공한 사람이 적지 않다. 다만, 이번 회기 환노위원 중 경험자는 더불어민주당 소속 의원 두 명 뿐이다. 한 명은 위원장(홍영표 의원)이 됐고 한 명은 더민주의 간사(한정애 의원)를 맡았다.

 

배정된 인원이 많지 않은 상황이어도 환노위는 다양한 정당 소속의 구성원을 보유한 특징이 있다. 19대 국회에서는 여야가 8명씩 균형을 맞췄지만 여소야대 상황인 20대에 여당 의원들은 6명뿐이고 10명의 야당 의원들이 배치돼 있다. 소속은 더민주가 7(위원장 포함)으로 가장 많고 국민의당 2, 정의당 1명이다.

 

이들을 이끄는 위원장은 용접공 출신의 3선 홍영표 의원이다. 1985년 파업당시 대우자동차 노동자대표를 지냈고 참여연대 정책위원, 참여정부 국무총리실 시민사회비서관을 역임했다. 19대 국회 전반기 환노위 야당 간사 활동을 하는 등 경험과 전문성 면에서 위원장으로 손색이 없다는 평이다.

 

환노위 여당 의원들의 총의를 모을 간사에는 재선의 하태경 새누리당 의원이 임명됐다. 여당 내에서도 '할 말은 하는' 대표 쇄신파로 분류되는 만큼 야당 출신 위원장 및 야당 간사들과 '터놓고' 오갈 대화가 많을 것으로 관측된다.

 

새누리 대표 저격수 3선 조원진 의원이 환노위에 임명된 점도 눈에 띈다. 전통적으로 야세가 강한 상임위 특성을 반영한 새누리 원내지도부의 깊은 고민이 느껴지는 대목이다. 아울러 노동운동가 출신의 문진국, 임이자, 장석춘 의원이 전진 배치됐다. 청년비례인 신보라 의원이 배정된 점도 관심을 모은다.

 

주요 '카운터 파트너' 역할을 하게 될 더민주는 환노위 외 여타 상임위에 눈길도 준 바 없는 한국노총 출신 재선 한정애 의원을 간사로 임명했다. 전문성과 업무의 연속성이라는 측면에서 미리부터 간사로 내정됐었다.

 

노동운동 출신들을 전진 배치시킨 새누리와 비교해 더민주는 다양한 전공의 초선 의원들을 환노위원으로 임명했다. 한국노총 위원장 출신의 이용득 의원과 함께 서울대 총학생회장 출신 강병원 의원, 언론인 출신 서형수 의원, 당직자 출신 송옥주 의원, 지자체장 출신 환경전문 신창현 의원 등이 환노위 활동을 하게 됐다.

 

3당 국민의당은 이상돈 의원과 김삼화 의원을 환노위에 배정했다. 변호사 출신 김삼화 의원이 간사를 맡았다. 특히 교수 출신 이상돈 의원은 상임위 구성 전부터 환경 정책을 꼼꼼히 살펴보겠다는 의지를 천명했다. 환노위 법안심사소위원회의 복수화가 사실상 확정된 만큼 제3당으로서의 존재감을 나타낼 수 있을지 주목된다.

 

정의당에서도 미리부터 환노위 활동을 예고한 이정미 의원이 배치됐다. 지난 19대 국회 더민주 간사실 주요 보좌진을 영입하는 등 만반의 준비를 갖추고 상임위 활동을 준비 중이다.

 

한편, 20대 국회 환노위의 시작은 19대에서 폐기된 노동4법 등에 대한 재논의 가능성이 높다. 새누리당은 정진석 원내대표를 비롯해 구의역 스크린도어 사고의 예를 들어 파견 등 비정규직 근로자의 근무 환경 등 처우 개선을 위해 상임위 차원에서 논의해야 한다는 점을 강조하며 군불을 때고 있다.

 

그러나 야당은 파견법 등과 비정규직의 처우개선이 일정부분 연계된 노동4에 대해 여전히 반대 입장이어서 향후 논의가 쉽지 않을 것으로 보인다. 더욱이 20대 국회는 환노위 포함 여소야대정국이다. 여야 동수였던 19대 보다 좋지 않은 것이 환노위 여당 상황이다.

 

가습기살균제 피해자 구제를 위한 제도 도입 논의도 뜨거운 감자다. 여당은 현재 피해자들에 대한 지원에 집중하고 있고 야당은 화학물질 피해 전반까지 논의를 확대하자는 입장이다

 

 

 

[저작권자 ©the300,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기사 원문보기

[머니투데이] 경험자 오직 2, 모두 바뀐 환노위시작은 노동문제


▽ 관련 기사보기

[이투데이] [20대국회 상임위] 국민연금·건강보험 민감 이슈무게중심 에 기울어

[국회ON] 법안심사소위 복수화, 심사지연 줄고 전문성 높아질 것으로 기대

[채널A] 여야 핵심 공격수 배치상임위 벌써 전운

[경향신문] 친노의 창을 친박 방패로 막을 수 있을까?

[뉴시스] 인사하는 더민주 상임위 간사단 

[뉴시스] 더민주, 상임위 별 대여(對與) 공격포인트 설정



Posted by jjeun

댓글을 달아 주세요

 

 

 

(주)영풍 석포제련소에 대한 환경문제가 심각하고 인근 주민의 위해성이 우려되고 있지만 관할 지자체와 환경당국은 문제점과 심각성을 인지하지 못하고 있으며 오히려 지역의 이해관계로 축소되거나 은폐되고 있는 것으로 확인되었습니다. 이와 관련된 보도자료를 첨부합니다.

 

 

[한정애의원 보도자료] - ㈜ 영풍 석포제련소 주변지역의 중금속 오염 실태.hwp

Posted by 스카이선아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BlogIcon 오호동 2014.10.08 21:1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석포제련소 환경오염 문제 지적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석포제련소는 지역주민 뿐만 아니라 낙동강을 식수로 사용하는 경상도 주민 전체의 생존권이 달려있는 매우 심각한 문제입니다.
    부디 흐지부지되는 일회성 사건으로 묻히지 않고 지속적으로 관심 가져 주시기 바랍니다.
    승부역 인근에 가도 낙동강물에 거품이 떠다니고 있고 물고기 한마리 없습니다.

 

한정애의원은 29()오후2시 서울 역삼동 르네상스호텔  다이아몬드홀에서 한국법제연구원이 주최하는 '제2회 아시아-태평양 국제컨퍼런스' 에 참석했습니다. 고려대 식품자원경제학과 박호정 교수가 사회를 맡았으며, 한국법제연구원 이원 원장의 환영사가 이어졌습니다. 이 날 국제회의의 주제는 아태지역의 기후변에 대응한 새로운 법제와 정책 마련’에 대한 1)일본,미국,호주,뉴질랜드 2)칠레,한국,중국 아태지역의 세션별 전문가들을 모시고 주제별 발제와 종합토론을 통한 정책 마련을 함께하는 자리였습니다. 자리에 함께한 한 의원은 축사에서 기후변화를 비롯한 환경문제는 특정 국가의 일방적인 노력만으로 이뤄질 수 없으며, 국가 간의 지속적인 협력과 교류를 통해 상호 공감대를 형성하며 함께 노력하는 것이 중요하다오늘의 이 자리를 통해 이러한 논의가 더욱 더 활성화되기를 바라며, 기후변화에 따른 새로운 법제와 정책을 논하는 유익한 시간이 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습니다.

Posted by 비회원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mari 2013.11.30 15:3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기후변화협약 대응 법제정시 작은 직업을.많이 만들어주세요. 예를들면 마을. 학교. 가정. 공공기관의 에너지 절감을 위한 관리자. 감시자. 운연자 등의 미세한 활동자가 있도록 만들어 주세요. 노약자. 부녀자. 젊은이 등의 직장이 만들어집니다.

    • 개미반란 2013.12.01 16:1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좋은 말씀이십니다.
      법이 만들어지고 그와 관련한 새로운 직업 군들이 창출되는 것이
      규제가 아닌 창조경제가 될 수도 있는 거지요.

      이제 기후변화에의 대응은 우리에게 인류에게 주어진 숙제입니다.
      지속가능한 대한민국을 통해 우리 뿐 아니라 미래세대를 위한 성장동력을 고민한다면
      이러한 전 지구적 사안 역시 새로운 경제 성장 동력이 될 수도 있습니다.

      말씀 감사드립니다.